이번에 출시된 Korea Web Bank는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기업인터넷 뱅킹인 SCB Web Bank와 Single-Sign-On으로 통합되어 국내외 다국적기업 및 한국계 중견 기업의 전 세계 각국에 걸친 통합 자금관리를 지원한다.
SC제일은행은 Korea Web Bank의 주요 화면을 영문화 하였으며, 동시에 스탠다드차타드 은행도 SCB Web Bank의 모든 화면을 한글화하여 사용자 별로 편리한 언어 선택을 할 수 있게 했다.
따라서 Web Bank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전세계에 소재하는 지사나 해외 현지 법인들의 현금 관리를 국가별로 다른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한글 환경에서 수행하는 편의를 얻게 된다.
또한 Korea Web Bank는 국제적인 수준에 맞춘 사용자 관리 정책 및 내부 통제 기능을 도입했다.
특히 그 동안 외국계 다국적 기업들이 한국의 기업 인터넷뱅킹 솔루션의 취약점으로 지적해왔던 기업 내부 임직원에 의한 사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였다.
SC제일은행의 기업금융 부문을 총괄하는 알리스테어 불록 부행장은 "Korea Web Bank는 외국계 다국적 기업의 효율적인 국내외 자금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현 정부가 추진중인 동북아 금융허브 정책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지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한국계 중견 기업들이 현지의 불투명한 금융 사정으로 겪게 되는 자금관리 상의 애로점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나아가 약 56개국에 소재한 SCB Group 의 지점 들과 연계하여 한국 기업 들이보다 용이 하게 운전 자금을 관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국가별로 다른 법규와 자금 결제 환경에 맞춘 최상의 현금 관리 솔루션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