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소폭 오름세로 출발하고 있다. 개장전 나온 북한의 2차핵실험 시행 속보는 채권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미 예상을 한 부분인데다가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도 않아 전일 미국금리 상승영향을 더 받고 있다.
다만 북한핵문제가 장중 계속 이슈화될 것으로 보여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 혼란스런 상황이다. 한편, IRS와 CRS의 스왑베이시스 역전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북핵2차 핵실험 소식으로 해외 자금펀딩 코스트가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북핵 문제는 극한국면으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돼 미국금리상승의 영향을 더 받는 것 같다"며 "CRS가 또 눌리고 있어 현물 선물을 밀리고 CRS는 강해지는 등 베이시스만 더 벌어질 듯 하다"고 말했다.
1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60%,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전일보다 0.01% 상승한 4.6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7틱 하락한 109.34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