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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유무선통신업체 짝짓기 진행 중...하나로텔레콤 주목시점-메리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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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상용 애널리스트는 9일 '유무선통신업체 시장 전망' 보고서를 내고 "내년 유무선통신업체 결합상품 할인판매 허용에 따라 유무선통신업체 짝짓기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중 하나로텔레콤의 향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다음은 유무선통신서비스 업종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내년 유무선통신업체 결합할인상품시장 경쟁 가열화 될 듯..정통부는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KT와 SKT에게 결합상품할인 판매 등에 제약을 두어 왔다. 그러나 내년부터 이들 시장지배적 통신업체들에 대해 결합상품 할인 패키지 상품을 허용하게 되어 유무선통신업체간의 다양한 결합 할인 패키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로텔레콤의 경우 초고속인터넷 + 유선전화 상품을 같이 가입하면 기본료의 44%까지 할인하여 주고 있으나, KT의 경우 유선전화 할인 상품을 제공할 수 없는 제약이 있었다. 또한 하나로텔레콤이 지난 7월말에 출시한 하나 TV상품 가입자가 두달만에 6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연말까지 2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KT의 경우 할인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는 관계로 2년전에 출시한 메가패스TV 가입자는 1만명 수준이며 유무선전화기를 결합한 원폰서비스도 23만여대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할인패키지 상품 제약을 내년부터 허용하게 되면 대형통신사의 다양한 할인상품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유무선통신업체 짝짓기 진행 중..내년부터 유무선 통신업체간의 결합 할인 패키지 상품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유무선 통신업체간의 짝짓기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KT는 지난8월 유무선 통신융합서비스를 대비하여 KTF지분을 50.8%까지 확대 하여 내년부터 유선+무선+초고속인터넷+IPTV서비스 등을 결합한 할인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LGT의 경우도 데이콤을 LG데이콤으로 파워콤을 LG파워콤으로 사명을 변경하여 내년을 겨냥한 유무선 결합상품을 준비 중에 있다. 데이콤의 시외와 국제전화는 KT다음으로 2위사업자이며 2분기기준 영업이익률은 20.1%, 순부채비율은 49%로 수익성과 안정성면에서 국내 유무선통신업체 중 SKT다음으로 가장 뛰어난 통신업체로 변모하였다. 또한 8월기준 데이콤(142,551)과 파워콤(885,805)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시장점유율이 7.4%까지 확대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SKT와 하나로텔레콤 또한 내년 시장지배적 통신업체 들에 대해 결합상품 할인 패키지 상품을 내놓을 수 있게 되어 서로간의 유무선 결합 할인상품을 위하여 KT가 KTF지분을 50.8%까지 확대한 것과 같이 어떤 형태로든 SKT가 하나로텔레콤의 대주주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SKT의 하나로텔레콤 지분율은 4.77%이다.-하나로텔레콤의 향방 주목할 때..1) 내년부터 시장지배적 통신업체인에게 결합 할인 패키지 상품을 출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2) 내년부터 IPTV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내+시외+국제전화+하나TV+초고속인터넷 업체인 하나로텔레콤이 M&A 대상기업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 동사의 대주주인 AIG와 Newbridge 컨소시엄이 2003.11.18일에 동사에 투자하여 3년이 다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동사의 지분구조를 보면 AIG와 Newbrige 컴소시엄의 지분율이 39.45%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SKT와 LG그룹이 각각 4.77%, 3.39%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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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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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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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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