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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2006년 채권전망④] 경제성장과 물가: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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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 실시한 내년 채권시장전망 설문조사 중 '2006년 경제전망'에 대한 답변 전문을 실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1명의 채권전문가들이 답변해 주셨습니다. (가나다, ABC 순)


◆ 교보생명 정종렬 투자포트폴리오관리 부장

경제성장율은 금년도 전망치인 5.0%수준 달성은 무난하며 미국경제의 호황이 지속된다면 전망치 이상의 성장도 가능할 듯 하며 물가는 금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을 듯.

◆ 기은SG자산운용 유치영 이사

성장궤적은 上高下低 예상. 수출로부터 내수로의 성장엔진 변화.

◆ 대우증권 서철수 애널리스트

한국 내수경기 정상화 과정 지속. 다만, 올 4분기 부터 잠재성장률 수준 혹은 내년도 그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한다 하더라도 디플레 갭 자체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대한투신 권경업 채권운용본부장

대체로 견조한 펀더멘탈 추이 시현할 것으로 예상 (수출 호조 및 내수의 완만한 회복). 다만 소비회복 속도는 가계소득 증가 미미와 고용지표 저하 등으로 미약할 것으로 예상. 정기예금금리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저축성향이 강해질 개연성 잔존

◆ 랜드마크투신운용 김일구 본부장

성장률 5%, 물가 3% 정도로 예상.

◆ 맥쿼리IMM자산운용 임한규 이사

- 내년 초까지 4.5%이상이나 5%를 초과하지는 않을 전망임
- 미 금리인상은 이미 막바지에 온 것으로 예상되며
- 미 금리인상에도 장기금리는 안정될 것으로 보이고, 금리인상이 중지된다면 오히려 장기채시장은 랠리를 보일 가능성 높다고 보임. 이는 국내의 과도한 금리인상 반영한 수익률 곡선을 평탄하게 만들 것임

◆ 산업은행 윤종국 차장

상반기까지는 현재의 완만한 내수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에 견인되고, 특히 최근 몇 년간의 부진한 경기에 따른 기저효과까지 감안하면 잠재정상률(5%)을 초과하는 긍정적인 성장률 달성 가능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하반기까지 투자부진이 개선되지 않고 소비부문 회복세가 확장되지 못하는 한 고유가 등 대외 잠재 불안요인으로 인해 경기의 하방리스크 부각 가능
- 물가는 금년도는 안정세를 유지하였지만, ‘06년도에는 내수의 꾸준한 회복과 아울러 ’05년도중 내수 부진에 따라 공급사이드에서 억제된 물가상승 압력이 전이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물가 상승압력은 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산은자산운용 백수동 본부장

수출호조 지속과 내수개선이 선순환 국면으로 전환될 전망. 잠재성장률 수준의 완만한 경기회복 나타날 것. 다만 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여. 중립 기조 이상의 긴축 전환 가능성은 크지 않을 듯.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대체로 동의, 완만한 경기 회복 동의.

◆ 새마을금고연합회 최완석 운용역

큰 그림은 한은의 생각에 동의한다. 올해의 성장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고 물가는 올해와 달리 다소 우려될 것이다.
다만 한은의 전망과는 달리 하반기에 경기가 베이스 이펙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은 고려해야 할 듯.

◆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경제성장률 5%에 다소 못미칠것으로 보이고 물가는 3%대 초,중반 예상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책임연구원

- 과거 2년 주기의 경기 cycle이 고착화 된 것이라면 2005년 1분기를 저점으로 봤을 때 2006년 2분기가 경기 정점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견조한 수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계부채 조정에 따른 소비회복으로 경기 cycle이 확대되면서 2006년 경제성장률은 잠재성장률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물가 또한 베이스 이팩트 해소와 달러화 강세, 고유가 지속에 따른 누적적 물가상승 압력을 감안하면 3% 초반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내수와 투자의 회복이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여 경기 cycle이 외환위기 이전과 같이 4년 주기의 장기 cycle로 복귀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며, 2007년 1분기를 정점으로 다시 경기가 순환적인 둔화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 유리자산운용 위상식 본부장

성장률 5% 소폭 상회 물가 3.5% 수준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현재 산업생산 고려시 달성 가능한 수치로 판단되며, 소비심리 개선이 관심사.

◆ 한국자산운용 이제원 채권운용팀장

- 완만한 경제성장 및 물가상승 예상(‘06년 하반기 경제성장세 둔화 예상)

◆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성장률 전망에 대하여는 동의하는 편이나 고용회복이 완만하고 그로 인한 내수 회복의 강도가 강해지기 힘들 것으로 보여, 체감경기는 그리 강하지 않을 듯.

◆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

극심한 침체에서 벗어나 안정적 저성장 국면으로의 진입
구조적으로 잠재성장률이 높아지지 못하는 국면이지만, 침체 이후 확장 사이클로 예상
Core, Headline 물가 상승률 모두 높지 않을 것. 단, 물가 지표의 문제점에 대한 논의는 지속될 것

◆ BNP빠리바 박태동 이사

성장율은 베이스 이펙드 효과 반감되면서지표개선속도 감소. 상반기 6% 하반기 4%. 물가 상승 가능성은 높음. 3% 선보다 높을 듯.

◆ CJ자산운용 박재기 팀장

수출경기는 증가율이 원화의 강세, 글로벌 경기의 연착륙효과 및 기저 효과로 다소 둔화, 아시아 부문이 전체 수출의 버퍼역할을 하며 10% 전후 의 안정적인 성장세 예상
내수경기는 3-4% 내외로 그 증가율 자체는 축소되지만 체감경기의 확산 으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
건설 및 투자부문은 체감경기의 점진적 확산으로 투자가 확대되어 5%전후 의 설비투자 증가율 보일 것, 건설부문은 8.31 대책으로 둔화추세이나 주택공급확대, 정부차원의 신도시개발계획, 2010년까지의 중장기 구조적 주택 수요유지로 다소 회복될 것
소비자 물가지수는 ‘05년 대비 상승한 3.0% ~ 3.5%수준 유지. 원화의 강세는 안정요인이지만 고유가의 소비자전가 가능성과 수요측면의 일부 압력이 나타날 것임
환율은 경기회복의 장기화, 경상수지 흑자의 지속, 주가의 상승을 바탕 으로 하락압력이 나타나며 900-950원 수준까지 하락할 것

◆ KGI증권 손덕곤 이사

성장율은 5% 이상, 물가도 3% 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 SK증권 양진모 애널리스트

성장률 : 상고하저 패턴, 물가 : 상승압력 가중 예상
지표경기와 체감경기간의 괴리 지속 가능성-고용여건 큰 폭 개선 기대 어려우나 개선세는 지속될 가능성, 국제유가와 달러강세 여부가 가장 큰 변수-> 예상외로 달러가 강세기조를 이어갈 가능성 및 국제유가 하향 안정에 큰 기대 하기 어려움 -> 국내 물가 불안 자극 전망, 단 수출 호조 가능성. IT 사이클이 상승 기조로 변화될 가능성에 무게 -> 경기 완만한 상승세를 지지할 전망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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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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