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판매량은 올들어 쌍용차 최대 월간 실적이며 특히 수출은 '유럽Ⅳ' 액티언의 유럽 시장 런칭에 힘입어 지난해 9월의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1년 만에 갱신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올해 최대 월간 실적인 내수 6506대, 수출 7479대를 기록하여 전월 대비 각각 215.2%, 1021.3%의 폭등세를 나타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내수는 소폭(0.3%) 감소했으나 수출은 5.2% 증가했으며 전체 판매 실적은 전월 대비 412.1%, 전년 동월 대비 2.6% 각각 늘었다.
올들어 9월까지 누계 총판매는 7∼8월 파업에 의한 생산 차질 여파로 지난해에 비해 14.7% 감소한 8만4802대에 머물렀다.
쌍용차 관계자는 "생산 정상화와 유럽시장에서 SUV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됨으로써 9월 내수 및 수출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며 "4/4분기 실적은 유럽 시장에 유로Ⅳ 엔진을 장착한 모델들의 본격적인 출시에 의한 수출 확대로 점증적인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