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스왑시장의 페이가 많아지면서 금리하락에 발목을 잡는 게 아니냐는 견해가 나오기도 한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스왑시장에서 고정금리 페이가 전반적으로 많다”고 말했다.
그는 “파워스프레드 구조화채권 발행에다가 현물은 국고채발행물량이 작아 매도가 불편하기 때문에 기준금리인 3개월 CD수익률보다 낮은 스왑을 페이하는게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곳이 많은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스왑시장의 리시브 우위가 현물금리를 끌어내렸는데 스왑시장에서 페이가 계속 늘어난다면 스왑시장이 현물금리 하락에 발목을 잡을 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듯하다”고 말했다.
2일 오후장 후반 10년만기 IRS레이트 중간값은 4.76%로 같은 만기 국고채수익률 4.75%에 비해 0.01%포인트가 높게 형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