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자금 수요보다 되레 재정자금 방출이 많기 때문이다.
2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1619억원 잉여, 적수 10조2919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재정에서 1.8조원이 방출돼 단기자금사정이 많이 남을 것으로 보이자 한은이 3일물 RP매각을 통해 1.5조원을 흡수했다.
오늘은 1.5조원의 RP매각만기가 돌아오고 5천억원정도의 재정자금이 방출될 것으로 보인다. 추석현금 수요를 감안해도 4일 지준마감 때까지는 적수 기준 10조원정도가 남을 것으로 자금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재정에서 자금이 예상보다 많이 풀리고 있다"면서 "이런 기조대로라면 지준마감 때까지 10조원정도가 남아 한은이 RP매각을 통해 잉여자금을 흡수해줘야 하는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