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8월 현재 펀드 계좌수는 과반수 이상이 주식형펀드인 가운데 총 1200만계좌를 돌파해 1210만계좌인 것으로 나타났다. 8월중 적립식펀드 판매액은 전달보다 9100억원 증가한 25조274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민은행 등 은행의 적립식 판매추세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판매사 중 적립식 판매비중이 높은 곳은 국민은행(35.67%), 광주은행(30.72%), 대구은행(28.07%), 외환은행(27.39%), SC제일은행(23.61%) 순으로 10위권 이내에 은행이 9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8월중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이 100억원 이상 늘어난 곳은 총 18개사로 은행이 10개, 증권 8개로 집계됐다. 상위 5개사를 보면 국민은행(2483억원), 하나은행(1125억원), 통합신한은행(1052억원), 우리은행(581억원), 미래에셋증권(482억원) 순으로 은행의 증가규모가 증권사를 단연 압도했다.
한편 적립식 판매잔액이 1조원을 초과한 운용사로는 미래에셋투신 및 자산, 한국투신, 대한투신, KB자산, 랜드마크자산 등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