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펀드평가가 집계한 지난주 통계(29일 기준)에 따르면 주식형펀드는 지난 한주간 0.43% 수익률을 냈다. 그 중 주식액티브펀드는 0.45%, 주식인덱스펀드는 0.33%로 액티브펀드의 성과가 눈에 띄었다. 또 채권형펀드는 0.09%, 혼합형펀드는 0.24%, MMF는 0.08%를 기록했다.
설정된 지 6개월 이상된 펀드 중 30% 이내 수익률 펀드 가운데 지난주 1% 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펀드는 대투운용의 펀드들이 두드러졌다. 대투운용의 '가족사랑짱적립식주식k-1'(6개월 수익률 9위)과 인베스트연금주식s-1 모두 1.1%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우리자산운용의 프런티어우량 주식 적립식주식a는 1.2%로 최대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6개월 평균수익률 측면에선 한국운용의 삼성그룹주펀드 등 4개의 주식형펀드가 선두권(1위~4위)을 형성했고, 미래에셋운용의 디스커버리주식형 등 4개(5위~8위)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주 채권형펀드의 수익률도 양호한 편이다. 삼성투신의 ABF Korea인덱스 종류형채권 클래식a는 지난주 0.29% 수익률로 최대. 6개월 평균 수익률에서도 3.88%로 채권형펀드 중 선두를 고수했다.
한편 지난주 펀드 수탁고는 194조6788억원으로 1조280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3487억원이 늘어난 43조6704억원, 채권혼합형과 MMF도 각각 7125억원과 7412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채권형펀드는 49조6402억원으로 5073억원 감소해 대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