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장은 업종별로 의학업종이 상대적인 강세를, 건설이 약세를 보였으며 중소형주가 대형주에 비해 선방하는 모습이다.
29일 장마감 결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02% 내린 1371.41을, 코스닥은 0.51포인트 오른 600.42를 기록했다.
전일 미국증시가 상승, 장초반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됐지만 연이틀 급등한데 따른 부담과 추석연휴를 앞둔 관망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89%), 의약품(1.16%)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고 건설업종(-1.29%)은 약세를 나타냈다. 건설업종 약세로 GS건설은 3.22%, 현대건설은 2.12% 각각 하락했다.
또 이제 바닥을 찍은게 아니냐는 애널리스트 보고서가 나오면서 LG필립스LCD는 최근 내림세를 접고 2.78% 상승, 이틀째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에선 LG텔레콤이 3.27%, 씨디네트웍이 3.30% 오른 반면 CJ홈쇼핑과 다음은 2%이상 내렸다.
수급측면에선 모든 수급 주체들이 관망흐름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2억원, 기관은 928억원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502억원 순매도), 기관(84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선물시장의 경우 급격한 패턴을 보이던 외국인이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인 것이 눈에 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