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일 분당 야탑역지점 건물의 양면에 이영표 선수와 하인즈 워드 선수가 벽을 뚫고 나오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이 담긴 가로 30미터, 세로 25미터 크기의 대형 광고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환은행은 이달 중순경 부산 서면지점 건물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야탑역지점과 서면지점은 지역 내에서도 상가 중심지역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데다 디자인도 독특해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외환은행측은 기대했다.
특히 광고물 부착 이전과 다름없이 건물 안에서 외부를 볼 수 있고 지역 내에서 독특한 건물에 근무하고 있다는 흥미를 더할 수 있어 은행 직원은 물론 내부 입주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형권 외환은행 광고디자인팀장은 “글로벌 스타인 이영표 선수와 하인즈 워드 선수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세계로 나가는 은행’이라는 외환은행의 이미지를 담아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전국에 위치한 지점을 광고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지점의 유리면을 필름으로 씌우는 래핑광고 외에도 내부조명장치가 있는 라이트 박스 광고물 제작 등의 다양한 매체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