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IPTV 시범사업 신청을 마감한 결과 C-Cube(통신업계) UMB(케이블업계) 다음(daum)커뮤니케이션 서원IMB 대림IMS Good TV 등 6개 컨소시엄이 신청했다. 이번 접수결과를 토대로 강대영 정통부 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장과 김성규 방송위 매체정책국장이 공동리더로 있는 IPTV시범사업공동추진협의회는 오는 2일부터 IPTV 시범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통신방송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 의해 서면평가와 실사평가로 나누어서 실시하게 된다. 우선 선정평가 첫날인 이달 2일 서면평가를 실시하며, 서면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은 컨소시엄(그룹)에 한해 오는 10일 실사평가 후, 최종 사업자 선정은 이달 13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앞으로 IPTV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컨소시엄(그룹)은 10월 중 준비기간을 거쳐 금년 11~12월간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