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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각] "LCD관련주에 주목하라" -굿모닝신한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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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정재열 애널리스트의 이슈분석 보고서 요약분입니다. 최근 LCD 모니터용 패널가격 상승세 지속, LCD 관련주에 관심최근 Witsview 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9 월 상반기 17 인치 모니터용 LCD 패널 가격은 성수기 진입에 따른 계절적 수요와 상반기 가격 급락에 따른 수요 견인 효과가 겹치면서 7 월저점 대비 21.4% 상승한 125 불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예상보다는 높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17 인치 모니터 가격 상승 영향으로 19 인치 모니터 가격도 7 월 저점 대비 7.4%증가한 145 달러로 상승하였고, 15 인치 노트북 패널 가격도 99 달러로 저점 대비 2.1% 상승하였다.또한 LCD-TV 용 패널 가격은 Sweet Price 대에 접근하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 주력 모델인 40 인치 LCD-TV 용 패널 가격 변동률은 – 1.4%로 하락세가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 이는 2 분기부터 시작된 대만업체와 LG 필립스 LCD 의 감산에 따른 공급물량 축소와 하반기 성수기 수요에 대비한 세트 업체들의 패널 수요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이러한 패널가격 강세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패널업체의 램프업 지연, 모니터와 노트북 부문에서의 와이드 기종 비중 증가 등으로 공급이 줄어들고 있고, 수요 측면에서 4 분기 계절적 수요가 발생하면서 수급상황은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 다만, 최근 호전된LCD 경기를 반영, 대만과 LG 필립스 LCD 의 라인 정상화 작업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12 월이후에는 공급물량의 증가 가능성도 예상된다.한편, 7 월 LCD 패널 전체 출하량은 전월대비 7% 증가하였다. 모니터 패널 출하량이 전월대비13% 증가하면서 전체 출하량 증가를 선도하고 있고, LCD-TV 와 노트북 패널 출하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LCD 패널가격 강세와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패널업체의 수익성은 2 분기를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업황 회복에따른 부품 업체들의 영업환경 역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부품업체의 경우 단가 인하 압력이 상반기보다는 다소 약화되나, 2007 년에도 LCD-TV 용 패널 가격의 하락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 변동성이 적은 핵심 부품과 소재업체 위주의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결론적으로 패널가격 안정과 패널 출하량 증가는 LCD 패널업체의 수익성을 회복시킬 것으로기대되어 LCD 패널 업체인 삼성전자(005930), LG 필립스 LCD(034220)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요구된다. 또한 패널가격 하락에 따라 부품업체에 대한 단가 인하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전망되나, 높은 기술력으로 시장지배력이 있고,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와 원가절감 노력으로수익성 회복이 기대되어 관심이 요망되는 부품 업체로서 금호전기(001210, CCFL), 테크노세미켐(036830, 식각재료), 한솔 LCD(004710, BLU), 디에스엘씨디(051710, BLU),신성델타테크(065350, BLU)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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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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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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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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