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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각] 8월 국내 콜금리 동결 기대감 한층 강화-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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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전망● 7월 940원대까지 하락 하였던 원/달러 환율이 960원대까지 올라 섬. 특히 ECB와영란은행이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일본 중앙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미국은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이 부각됨에 따라 타국 통화들이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원화만 달러에 약세를 나타내는 상황이어서 이것이 추세화 될 경우 국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서서히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 단기적으로 경상수지 흑자 축소, 외국인의 주식 매도, 국내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식 확산 등이 원/달러 환율 상승을 이끌 전망.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미국의 긴축 기조 중단 가능성 증대, 미국 경기 둔화 조짐 등 달러화 가치에 유리하지 않은 상황 전개가 이루어지고 있어 미국금리 인상 종료가 가시화된 후 원/달러환율도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임. ● 이에 따라 물가와 관련해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을 환율 하락으로 흡수해 왔는데 향후 환율이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없지 않으나 현재로썬 최근 국내물가가 안정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위협 요인은 아닐 것으로 판단. 또한 환율의 추세적 움직임을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으로도 이른바 이번 금통위에서 최근 환율 움직임에 대한 통화당국의 시각도 주의 깊게 살펴 볼 대목. ● 8월 FOMC는 위원 10명 중9명의 찬성으로 ’04년 6월이후 17차례 연속인상 행진을 멈추고 기준금리를 5.25% 에서동결. 주택시장의 점진적 냉각과 금리및 에너지 가격 상승의 여파로 올해초 높은수준을 유지하던 경제성장이 완화되었으며 인플레압력도 완만해질 것이라는 전망에근거. 그러나 여전히 인플레리스크는 일부남아있으며, 향후 금리인상이 필요할경우 그시기와 폭은 물가와 성장 전망 변화에 의존할 것이라고 밝혀 6월성명서와 내용과 기조면에서는 동일하다는평가. 이번 회의에서의 금리동결이 당국의 사전 시그널과 이에따른 시장금리의 선반영이이루어졌던바 미국채수익률은 단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하였으나, 장기물은 차익매물로 상승세를 보이는 등 혼조세. 이에따라 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8월국내 콜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됨. ● 전일 금통위를 앞두고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기대보다 시장이 강세쪽으로 기움에따라 금통위의 콜금리 동결 가능성을 상당폭 반영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미국의 금리동결로 이러한 분위기는 금일에도 연장될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이번달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후 추가인상 여지를남겨 놓을경우 오히려 시장의 리스크 요인이 될수있다는 관점에서 현금리수준에서 콜금리동결 기대감에 기댄 선제적대응은 부담도 클 것으로 판단. - 전일 동향● 전일 국내채권 시장은 미국채권시장에서 FOMC를 앞두고 차익매물 출회에 따라 엿새만에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하면서 보합권에서 관망세로 출발. 오전 실시된 통안증권 2년물 3조원입찰은 4.44 조원이 응찰 하면서 전액4.83% 에낙찰 되었고, 단기물인 63 일물 5천억원도 7천2백억원이 응찰하여 전액4.54% 에낙찰되며 비교적 원할한 물량소화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를받음. ●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순매수세 확대가 이어져 미국 FOMC의 금리 동결 가능성과 금통위의 콜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강보합권 전망이 주류를 이루었던 전일 채권시장이 기대보다 금리 하락 폭을 키운 원인을 제공. 오후 들어 산자부 장관의 발언을 계기로 콜금리 인상 반대에 대한 시각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으며 콜금리 동결에 베팅하는 세력이 외인들의 선물 매수를 등에 업고 현물금리 강세를 주도했다는 분석도 나옴. ● CD91일물 금리는 변화가 없는 가운데 통안 1년물과 2년물은 전일대비 2bp씩 하락. 국고 3년물 금리는 3bp 하락한 4.76%로 통안 2년물과의 금리 역전 폭이 4bp까지확대됨과 동시에 통안 1년물과 같은 수준을 기록. 국고 5년물과 3년물의 스프레드는 지난 8.1일 이후 7bp를 유지하고 있지만 10년물과 5년물 스프레드는 13bp로 2bp 확대되며 추가적인 스프레드 축소는 주춤해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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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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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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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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