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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한화, 2Q실적 예상보다 양호-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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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박대용 애널리스트는 7일 한화 투자보고서를 내고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다음은 한화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한화 (000880) - Marketperform(유지)2분기 영업이익은 무역부문 호조로 전년대비 46.3% 증가한 222억원을 기록해 당사 예상치를 상회. 무역과 화약 등 주력사업은 연간 영업이익 9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예상되며 한화의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주력사업의 실적보다 보유지분 및 부동산의 가치임을 감안할 때 예상을 상회한 영업실적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8월 4일 매출액과 영업이익만을 발표하였음.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9% 증가한 5,148억원을 기록. 화약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20% 감소한 반면 무역부문은 13.5% 증가하였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3% 증가한 222억원으로 당사 예상치(183억원)를 상회하였는데 화약부문이 전년수준에 그친데 반해 철강, 화학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무역사업의 영업이익이 77억원을 기록해 당사 예상(42억원)보다 호조를 보였기 때문임.동사의 주력사업인 화약사업은 민수화약사업과 방위사업, 연화사업, 인플레이터사업 등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수익성이 매우 안정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음. 무역사업 또한 연간 매출규모는 비록 1.5조원으로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나 연간 영업이익은 240억원 내외로 추정됨. 화약사업과 무역사업을 합친 2006년 연간 영업이익은 901억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약 5% 수준의 증가가 예상됨참고로 2004년 연간 영업이익은 942억원, 2005년은 860억원, 2006년은 901억원으로 약 9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 당사는 한화의 기업가치를 3조 6,279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이 중 1) 화약, 무역 등 주력사업의 가치가 7,157억원(기업가치의 20.5%), 대한생명 등 보유지분가치가 1조 8,093억원, 보유부동산의 가치를 1조 1,029억원으로 평가하고 있음. 즉, 화약 및 무역사업의 가치는 전체 기업가치의 20%에 불과하며 보유중인 자회사지분 가치와 보유 부동산의 가치가 기업가치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음. 이는 곧 화약 및 무역사업의 영업실적 변화가 기업가치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함을 의미한다 하겠음.최근 동사 기업가치의 핵심으로 볼 수 있는 대한생명 인수 효력에 대해 매도자인 예금보험공사가 국제상사중재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분쟁을 겪고 있으나 이미 대법원에서 무혐의 판결이 난 만큼 대한생명 인수자체가 무효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판단임. 또한 동사는 한화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서 부동산매각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지주회사로서의 전환이 예상됨. 최근 3개월, 6개월 주가는 시장대비 각각 2%, 12% 초과하락했으나 최근 1개월 동안 주가는 6.3% 초과상승하였음. 이는 예금보험공사와의 대한생명 인수효력 분쟁에 따른 과도한 주가하락에 따른 반등으로 보고 있음. 당사는 주력사업의 실적모멘텀이 강하지 않으며 자회사가치, 부동산매각 등 구조조정 노력이 현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어 추가적인 주가상승을 견인할 모멘텀은 부족한 상황으로 판단해 Marketperform 유지.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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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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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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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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