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행사 안내 - (괄호 안은 한국시간) 해외 주요 행사 (6/5 ~ 7)◇6월5일(월)-미국 : 5월 ISM 서비스 지수(10:00, 예상치 60.5%, 전월 63.0%)버냉키 FRB 의장·트리셰 ECB 총재·무토 BOJ 부총재 워싱턴 국제금융회의 연설◇6월6일(화)-미국 : 주간 소매판매지수(07:45, 전주 -1.0%) 토마스 회니히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콜로라도 연설 수잔 비에스 FRB 이사 캘리포니아 연설-일본 : 5월 수입차 판매◇6월7일(수)-미국 : 주간 에너지부 석유재고(10:30, 전주 1.6M) 4월 소비자신용대출(15:00, 예상치 $3.9B, 전월 $2.5B) 귄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일본 : 5월 외환보유액, 4월 경기선행지수-유럽 : 3월 유로존 소매판매◇6월8일(목)-미국 :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08:30, 전주 32만9000)4월 도매재고(08:30, 예상치 0.5%, 전월 0.2%)-일본 : 5월 은행대출◇6월9일(금)-미국 : 4월 무역적자(08:30, 예상치 $64.8B, 전월 $62.0B)-일본 : 4월 기계주문-유럽 : 4월 OECD 경기선행지수※예상치는 마켓워치 기준 KR선물 남동완 과장의 해외선물 전망 보고서입니다. 1) 유럽증시 분석 및 시황 소개 전일 유럽 증시는 미국발 소식에 하락폭을 이어갔다. 벤 버냉키 의장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의 영향으로 유럽 증시의 타격이크다.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으며 대미 시장의 수요 감소 전망으로 기업들에 대한 전망도 밝지 않다. 이에 따라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잃어야 하는어려운 입장에 처한 유럽 증시는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2) 미국증시 시황 분석 및 미국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틀 전 연준리 의장의 세계금융회의에서의 연설 내용이 시장에 충격을 던져주면서 여진이 이틀째 이어졌다. 이날 버냉키 연준리 의장은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최근의 인플레이션 조짐은 환영받지 못하고 정책 당국자들은 근원 인틀레이션이 잘 억제되어 있지 않는 상태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분위기는 급랭했으며 시장의 충격도 컸다. 특히, 최근까지연준리는 경제지표 발표를 통해 금리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주장해 왔다. 투자자들은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 고용지표 내용을 포함해서 경기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플레 압박도크지 않다고 판단해 왔으나 연준리 의장은 이와는 전혀 다른 취지의 내용을 밝힘에 따라 시장의 충격은 더해졌다. 이에 따라 시카고 금리선물시장은 이번 달 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80% 반영하고 있다. 지난 주말 고용지표가 발표된 이후 46%대에 비해대조적이다. 이에 따라 다우지수는 다시 11,000선의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에 도착했으며 기술주의 나스닥도7개월래 최저치에 머무르고 있다. 유가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72달러선을 구가하고 있다. 유럽연합측의 제의에 대해 이란측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유 시장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고가대에서의맹위를 떨치고 있다. 유가도 인플레이션 요인에 대해 그리고 경제 성장에 매우 비중도가 크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상승세는 매우 위협적으로 판단된다.Vs Global Market (1) 해외 통화 시장 동향 및 전망 통화시장에서는 달러화는 연준리 의장의 발표 내용에 영향을 받아 강세를 이어갔다. 비록 미국의 경기가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지만 그 부분보다는 추가적인 금리인상 전망 강화로 인한 절대 금리 차에 따른 강세 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 달러화를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유로/달러는 1.28달러대까지 내려섰으며 달러/엔은 113엔대로 올라섰다. 고용지표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달러화는 이번 버냉키 의장의 연설 내용이 전해지면서 반등폭을 크게 하고 있는 가운데최근 이어지고 있던 움직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의충격도 가시화 되었다. 아직까지 주요 트레이더들이 달러 강세에 베팅했다기 보다는 일시적인 충격에 의한 시장의 변동성 확대 수준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시장의 방향성을 좀더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2) 미금리 시장 동향 및 전망채권시장은 소폭 반등세를 보였으며 단기물들은 보합권에서마무리되었다. 연준리 의장의 발표 내용 이후 미증시가 큰 폭의 하락을 보이자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부분 보다는 경기 둔화에 따른 투자자들의 증시 탈출, 안전한 투자처인 채권시장으로의 쏠림 현상으로 인해 채권가격은 상승세를 시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채권시장의 추가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경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이 부정적이라는 점이부각될 것이며 이로 인해 경기 둔화에 대한 선반영도 나타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적인 채권 시장의 움직임도 미증시를 판단하기 위한 선반영의 움직임이라는 연장선상에서 바라보는 혜안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주간 행사 안내 - (괄호 안은 한국시간) 해외 주요 행사 (6/5 ~ 7)◇6월5일(월)-미국 : 5월 ISM 서비스 지수(10:00, 예상치 60.5%, 전월 63.0%)버냉키 FRB 의장·트리셰 ECB 총재·무토 BOJ 부총재 워싱턴 국제금융회의 연설◇6월6일(화)-미국 : 주간 소매판매지수(07:45, 전주 -1.0%) 토마스 회니히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콜로라도 연설 수잔 비에스 FRB 이사 캘리포니아 연설-일본 : 5월 수입차 판매◇6월7일(수)-미국 : 주간 에너지부 석유재고(10:30, 전주 1.6M) 4월 소비자신용대출(15:00, 예상치 $3.9B, 전월 $2.5B) 귄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일본 : 5월 외환보유액, 4월 경기선행지수-유럽 : 3월 유로존 소매판매◇6월8일(목)-미국 :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08:30, 전주 32만9000)4월 도매재고(08:30, 예상치 0.5%, 전월 0.2%)-일본 : 5월 은행대출◇6월9일(금)-미국 : 4월 무역적자(08:30, 예상치 $64.8B, 전월 $62.0B)-일본 : 4월 기계주문-유럽 : 4월 OECD 경기선행지수※예상치는 마켓워치 기준
주간 행사 안내 - (괄호 안은 한국시간) 해외 주요 행사 (6/5 ~ 7)◇6월5일(월)-미국 : 5월 ISM 서비스 지수(10:00, 예상치 60.5%, 전월 63.0%)버냉키 FRB 의장·트리셰 ECB 총재·무토 BOJ 부총재 워싱턴 국제금융회의 연설◇6월6일(화)-미국 : 주간 소매판매지수(07:45, 전주 -1.0%) 토마스 회니히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콜로라도 연설 수잔 비에스 FRB 이사 캘리포니아 연설-일본 : 5월 수입차 판매◇6월7일(수)-미국 : 주간 에너지부 석유재고(10:30, 전주 1.6M) 4월 소비자신용대출(15:00, 예상치 $3.9B, 전월 $2.5B) 귄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일본 : 5월 외환보유액, 4월 경기선행지수-유럽 : 3월 유로존 소매판매◇6월8일(목)-미국 :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08:30, 전주 32만9000)4월 도매재고(08:30, 예상치 0.5%, 전월 0.2%)-일본 : 5월 은행대출◇6월9일(금)-미국 : 4월 무역적자(08:30, 예상치 $64.8B, 전월 $62.0B)-일본 : 4월 기계주문-유럽 : 4월 OECD 경기선행지수※예상치는 마켓워치 기준 [관련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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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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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