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해외선물]두 마리 토끼, 잡나 못잡나 - KR선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R선물 남동완 과장의 해외선물 전망 보고서입니다. 1) 유럽증시 분석 및 시황 소개 전일 유럽 증시는 미국발 소식에 하락폭을 이어갔다. 벤 버냉키 의장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의 영향으로 유럽 증시의 타격이크다.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으며 대미 시장의 수요 감소 전망으로 기업들에 대한 전망도 밝지 않다. 이에 따라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잃어야 하는어려운 입장에 처한 유럽 증시는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2) 미국증시 시황 분석 및 미국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틀 전 연준리 의장의 세계금융회의에서의 연설 내용이 시장에 충격을 던져주면서 여진이 이틀째 이어졌다. 이날 버냉키 연준리 의장은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최근의 인플레이션 조짐은 환영받지 못하고 정책 당국자들은 근원 인틀레이션이 잘 억제되어 있지 않는 상태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분위기는 급랭했으며 시장의 충격도 컸다. 특히, 최근까지연준리는 경제지표 발표를 통해 금리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주장해 왔다. 투자자들은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 고용지표 내용을 포함해서 경기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플레 압박도크지 않다고 판단해 왔으나 연준리 의장은 이와는 전혀 다른 취지의 내용을 밝힘에 따라 시장의 충격은 더해졌다. 이에 따라 시카고 금리선물시장은 이번 달 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80% 반영하고 있다. 지난 주말 고용지표가 발표된 이후 46%대에 비해대조적이다. 이에 따라 다우지수는 다시 11,000선의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에 도착했으며 기술주의 나스닥도7개월래 최저치에 머무르고 있다. 유가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72달러선을 구가하고 있다. 유럽연합측의 제의에 대해 이란측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유 시장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고가대에서의맹위를 떨치고 있다. 유가도 인플레이션 요인에 대해 그리고 경제 성장에 매우 비중도가 크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상승세는 매우 위협적으로 판단된다.Vs Global Market (1) 해외 통화 시장 동향 및 전망 통화시장에서는 달러화는 연준리 의장의 발표 내용에 영향을 받아 강세를 이어갔다. 비록 미국의 경기가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지만 그 부분보다는 추가적인 금리인상 전망 강화로 인한 절대 금리 차에 따른 강세 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 달러화를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유로/달러는 1.28달러대까지 내려섰으며 달러/엔은 113엔대로 올라섰다. 고용지표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달러화는 이번 버냉키 의장의 연설 내용이 전해지면서 반등폭을 크게 하고 있는 가운데최근 이어지고 있던 움직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의충격도 가시화 되었다. 아직까지 주요 트레이더들이 달러 강세에 베팅했다기 보다는 일시적인 충격에 의한 시장의 변동성 확대 수준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시장의 방향성을 좀더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2) 미금리 시장 동향 및 전망채권시장은 소폭 반등세를 보였으며 단기물들은 보합권에서마무리되었다. 연준리 의장의 발표 내용 이후 미증시가 큰 폭의 하락을 보이자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부분 보다는 경기 둔화에 따른 투자자들의 증시 탈출, 안전한 투자처인 채권시장으로의 쏠림 현상으로 인해 채권가격은 상승세를 시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채권시장의 추가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경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이 부정적이라는 점이부각될 것이며 이로 인해 경기 둔화에 대한 선반영도 나타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적인 채권 시장의 움직임도 미증시를 판단하기 위한 선반영의 움직임이라는 연장선상에서 바라보는 혜안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주간 행사 안내 - (괄호 안은 한국시간)  해외 주요 행사 (6/5 ~ 7)◇6월5일(월)-미국 : 5월 ISM 서비스 지수(10:00, 예상치 60.5%, 전월 63.0%)버냉키 FRB 의장·트리셰 ECB 총재·무토 BOJ 부총재 워싱턴 국제금융회의 연설◇6월6일(화)-미국 : 주간 소매판매지수(07:45, 전주 -1.0%) 토마스 회니히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콜로라도 연설 수잔 비에스 FRB 이사 캘리포니아 연설-일본 : 5월 수입차 판매◇6월7일(수)-미국 : 주간 에너지부 석유재고(10:30, 전주 1.6M) 4월 소비자신용대출(15:00, 예상치 $3.9B, 전월 $2.5B) 귄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일본 : 5월 외환보유액, 4월 경기선행지수-유럽 : 3월 유로존 소매판매◇6월8일(목)-미국 :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08:30, 전주 32만9000)4월 도매재고(08:30, 예상치 0.5%, 전월 0.2%)-일본 : 5월 은행대출◇6월9일(금)-미국 : 4월 무역적자(08:30, 예상치 $64.8B, 전월 $62.0B)-일본 : 4월 기계주문-유럽 : 4월 OECD 경기선행지수※예상치는 마켓워치 기준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5~6일 전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