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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채권] 美 채권 금리 하락 폭 줄며 마감.. 주말 고용보고서 생각보다 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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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거래일인 1일(목)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장 초반까지만 해도 ISM 제조업지수와 주택매매계약 건수 등 주요 거시경제지표의 약세로 인해 금리 낙폭이 큰 편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낙폭이 줄어드는 형편이었다.특히 전날 FOMC 의사록 발표 후 급등했던 장기물 국채 금리도 노동생산성 향상률이 상향수정되고 단위노동비용이 예상보다 낮은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인플레압력이 낮아졌다는 소식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다.다만 주말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상황이라 시장참가자들은 후반들어 포지션 조정에 나섰고, 이에 따라 후반들어 금리 낙폭이 줄어들게 됐다. 신규일자리 증가 폭이 당초 예상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시장은 긴장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3개월 4.82%(-0.02), 2년 5.02%(-0.02), 5년 5.02%(-0.02), 10년 5.10(-0.03), 30년 5.19%(-0.0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美 5월 ISM제조업지수: 실제 54.4, 예상 55.5, 이전 57.3美 1Q 노동생산성: 실제 3.7%, 예상 3.9%, 이전 3.2%美 신규실업수당청구: 실제 +7K, 예상 -9K, 이전 -40K美 4월 건설지출: 실제 -0.1%, 예상 0.0%, 이전 0.9%美 4월 주택매매계약: 실제 -3.7%, 예상 - , 이전 -1.2%EU 1Q GDP: 실제 +0.6%QQ, 예상 +0.6%, 이전 +0.6%EU 4월 실업률: 실제 8.0%, 예상 8.1%, 이전 8.1%EU 5월 PMI 제조업: 실제 57.0, 예상 56.3, 이전 56.7日 5월 자동차판매: 실제 -7.8%YY, 예상 - , 이전 -7.8%킴 루퍼트(Kim Rupert) 액션이코노믹스 채권담당이사는 "어제 발표된 '강경한' 기조의 FOMC 의사록 때문에 손실이 많았지만, 오늘은 경제지표 약세로 금리가 큰 폭 하락했다"면서 "지표결과에 따라 일부 숏커버와 저점매수가 유발됐다"고 지적, 이날 금리 하락에 기술적인 요인도 강하게 작용했음을 시사했다.이날 채권금리는 노동부의 생산성 발표가 3.2%에서 3.7%로 상향조정 되면서 더 하락했다. 또 연준이 인플레이션 지표로 중시하는 단위노동비용 상승률이 2.5%에서 1.6%로 하향조정된 것이 인플레 압력에 대한 우려를 줄어들게 하면서 채권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게다가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7천 건이 증가해 33만6천 건이라는 7개월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는 푸에르토리코 당국의 폐쇄로 유발됐던 5월 중순 경의 수치를 제외하고, 지난해 10월 중순 허리케인 재난 이후 최고의 수준이다.노동부 대변인은 지난 주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의 증가는 푸에르토리코 정부와는 하등 관계가 없다고 발표했다.4주 이동평균도 2천 750건 증가한 33만 3천 500건으로, 10월 말 이후 최고치로 증가했다.한편 ISM 제조업 지수는 4월 57.3%에서 5월 54.4%로 떨어졌다.지수가 50% 이상이므로 여전히 경기확장을 의미하긴 하지만,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큰 하락폭을 보였다.경기 약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또 다른 지표로 상무부는 4월 건설지출이 0.1% 떨어졌다고 발표했다.이는 주택건설 지출이 1.1% 감소, 2004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데에서 비롯한 것이다. 또 전미부동산협회(NAR)은 4월 주택매매계약 규모가 3.7% 감소했다고 발표해 주택시장의 둔화를 확실히 보여줬다.이날 경기지표가 모두 약하게 발표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은 내일로 예정된 고용 보고서 발표에 집중됐다.케빈 기디스 모건키간 채권담당이사는 이날 발표를 가리켜 "이 지표들이 확실히 중요하긴 하지만 내일 고용 보고서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전문가들은 당초 5월 고용 보고서가 17만 4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예상보다 높은 18만 건 이상의 증가세가 기록되었을 것이라는 쪽으로 시각이 이동 중이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0.3%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발표는 내일 오전 8시 30분(미국 동부시각 기준)으로 예정되어 있다.[뉴스핌 Newspim] 김선희 기자 surprise_amelie@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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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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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6일 전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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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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