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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이번주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②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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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2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 내용입니다.(가나다, ABC순)◆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4.50-4.80%, 5년국고채 4.70-5.0% 금통위 이전까지 되돌림 있을 듯한다. 한번 올리느냐, 두 번 올리느냐가 관건이다. 투신권 자금부족 등 마찰적 요인 해소되면서 조금 안정찾을 듯하다. 은행들은 전략적인 포지션 조정이 있을 것 같다. 이번주에 채권을 사기가 어렵다고 본다. 장기물은 사기 어렵고 단기물은 살 수 있을 것 같다. ◆ 알리안츠자산운용 김기현 수석 : 3년국고채 4.50-70%, 5년국고채 4.7-4.90% 크게 움직일 요인은 없는 듯. 금통위 이후에는 단기금리 상승이나 MMF이탈로 상승한 부분이 되돌려지는 과정이다. 금통위후 안정이 선반영됐다. 막상 콜금리를 올릴 경우 금리가 되돌려지더라도 하락룸은 제한적일 듯하다. 안정된 부분까지 반영하는 시점이다. 지금 수준을 중심으로 박스권 형성할 듯. 금통위 코멘트와 단기금리가 더 올라올지가 관건이다. 커브 플랫트닝과 금리 수준이 어디가 적정할지 관건인데 3년물 4.50%가 적정하다고 본다. ◆ BNP빠리바 박태동 이사 : 3년국고채 4.50-4.70%, 5년국고채 4.75-4.95% 장기물보다 단기물이 강하다. 3년 국고채입찰은 무난할 것 같다. 금통위 앞두고 3년국고채 4.50%를 많이 보는 것 같다. 주초는 강세가 이어질 듯하다. 숏이 깊었다가 풀리는 과정이다. 그 레벨은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4.50% 정도다. 주후반 약해질 수 있다. 5,10년입찰과 금통위 앞두고 있다. 숏커버가 어느선에서 그칠 것이냐, 5년입찰을 앞두고 어떤 포트폴리오로 가져가느냐가 관건이다. 콜금리 10월에 올리면 적어도 3-4개월 정도 후에 올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주초강세후 주후반 약세를 예상한다. ◆ CJ자산운용 박재기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4.45-4.65%, 5년국고채 4.67-4.92% MMF 제도변경 및 콜금리 인상 예상으로 야기된 마찰적 자금이동은 일단락 된 것으로 판단됨. 최근 발표된 경기관련지표에서, 비록 자동차 파업에서 촉발되었다고 하지만 우리의 경제가 본격적 경기회복을 속단하기는 이르며, 여전히 점진적이고 완만한 경기회복을 확인수준으로 판단함. 따라서연속적인 콜 금리인상은 불가능하며 금년 중10월에 한번정도 콜 금리인상에 그칠 것으로 예상. 다음 주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수출증가율 외는 특별한 지표발표는 없으며 ,화요일 국고 3년물 입찰은 금리의 추가하락 가능성을 확인하는 정도일 듯 . 4.5조 수준의 정기예금 특판 실적, BIS비율을 위한 2-3조 수준 만기대비 초과 조달한 은행권 그리고 분기 말 결산을 위한 증권사의 상품채권 매각, 투신권의 과도한 리스크 관리상황 등을 볼 때 채권수급여건이 양호하므로 주간금리 강세를 예상함.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50-4.70%, 5년국고채 4.75-4.95% 이번주까지는 별 문제 없을 듯하다. 수급은 다음주에 나아질 수 있다. 금리는 좀더 반락할 수 있다. 스왑시장은 플랫트너가 뒤집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통안증권을 캐리하는 걸 많이 생각하는 듯하다. 중단기물로 좀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3년물 4.50% 근처까지 하락이 가능하다고 본다. 5-10bp정도 하락이 가능해 보인다. 웬만한 악재가 노출돼 끝난 상황이다. ◆ JP모건 최경진 이사 : 3년국고채 4.50-4.70%, 5년국고채 4.70-4.95% 월요일 3년국고채입찰과 목요일 한국은행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가 최대 이슈다. 숏커버는 어느정도 된 듯. 3년국고채 바닥은 4.50-4.55% 정도로 보인다. 얼마나 힘이 남아있을지 관건이다. 입찰이 강하게 되면 4.50% 트라이하다가 박 총재 국감때 코멘트로 되밀릴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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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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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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