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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전망] 달러 단기전망 상향조정, 장기약세 전망 고수 - 이코노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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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차게 달러화 약세 전망을 고수했던 이코노미닷컴이 단기적으로 자신들의 달러약세 전망을 수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들은 구조적 요인에 따른 달러화 조정전망을 그대로 고수한다고 밝혔다.이런 태도는 기존의 달러 약세론자인 대형투자은행들의 기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보인다.이코노미닷컴은 달러화가 올해들어 유로화 대비 10% 이상, 엔화 대비 6% 넘게 강세를 보인 것은 G10 주요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한 반면 미국이 꾸준히 금리인상 추세를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다만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 그리고 이러한 강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달러화의 강세를 억제하는 주된 리스크로 작용해왔다고 한다.◆ 달러 주요환율 단기 전망치 상향 수정결론적으로 2005년 상반기를 되돌아 볼 때 달러화는 초반 약세로 출발하여 대단히 실질적인 강세를 유지해왔고, 2001년 이후 최대 분기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단기적인 추세상의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코노미닷컴은 자신들의 단기 환율전망치를 수정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지난 4월까지만 해도 유로/달러 3분기 전망치는 1.35달러 내외를, 달러/엔 전망치는 103엔으로 각각 제시했던 이들은 이번 수정된 전망치에서는 유로/달러의 경우 1.23달러, 달러/엔은 106엔 으로 각각 하향조정했다.한편 4분기의 경우 유로/달러 전망치가 1.33달러에서 1.22달러로, 달러/엔의 경우는 기존 전망치 103엔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연준 금리인상 재료 오래 못 가, 구조적 요인 다시 압도할 것다만 이코노미닷컴은 연준리가 당분간 금리인상 추세를 지속할 것이란 입장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금리가 거의 중립수준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막연히 금리인상 효과에 기대를 거는 것은 위험하다고 이들은 강조했다.특히 최근인 3월과 4월 해외 포트폴리오 자금 유입이 매월 경상수지 적자 폭을 보전하기에 힘든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 다소 부담을 주고 있고, 경상수지가 앞으로도 추가로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이 달러화에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이코노미닷컴은 지적했다.이들은 갈수록 지표요인 및 금리요인이 구조적 불균형 이슈에 자리를 내 줄 수밖에 없을 것이며, 달러화는 2002년 2월 이후 교역가중치 기준 주요통화 대비 13% 하락하였지만 이는 1985~1987년 사이에 기록한 하락세와 비교하면 작은 조정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하반기 환율 전망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국제유가와 중국 위앤화 평가절상 문제이다. 유가상승은 그 자체로 경기에 미치는 악영향 뿐 아니라 연준리 금리인상 전망에도 영향을 주면서 달러약세 리스크가 될 수 있다. 한편 중국의 환율 평가절상은 거의 필연적이기 때문에 시점의 문제일 뿐이라고 이코노미닷컴은 주장하고 있다.◆ 유로/달러, 달러/엔, 美달러/캐나다달러 전망 - Economy.com◇ EUR/USD: 3/4분기 1.23달러..... 4/4분기 1.22달러.....06년 1분기 1.21달러◇ USD/JPY: 3/4분기 106엔.... 4/4분기 104엔.... 06년 1분기 103엔◇ USD/CAD: 3/4분기 1.21캐나다달러....4/4분기 1.20캐나다달러..... 06년 1분기 1.20캐나다달러[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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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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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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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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