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채권전략] 7월 금통위의 선택은.. 콜동결 무게속 부동산 논란 가열될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어제 장마감후 재경부가 발표한 7월 국고채발행물량은 시장의 예상대로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총발행물량은 5조4백억원으로 매월 균형발행을 하겠다는 원칙을 지켰다. 여기에 국고채바이백 1조6천억원과 조기상환 6천억원 등 모두 2조2천억원의 국고채를 조기에 상환하기로 했다. 시장이 예상한 2조원 보다 다소 많은 것이다. 3년, 5년, 10년 국고채발행규모는 1.45조원, 1.95조원, 1.64조원으로 각각 29%, 38%, 33%를 유지했다. 3대4대3의 원칙을 지킨 셈이다. 어제 오후 시장일각에서는 재경부가 시장안정을 위해 10년만기 국고채발행비중이 줄어들 것이란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이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이같은 7월 국고채발행물량은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질 것 같다. 발행계획에서 바이백 및 중도상환을 제외한 순수발행액은 2조8400억원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같은 수급호전은 채권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 같다. 시장의 관심이 금통위가 부동산상승을 막기 위해 콜금리를 올릴지 여부에 쏠려있기 때문이다. 수급은 금통위에 가려 그 다음의 문제다. 그러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금통위는 7월 콜금리를 어떻게 할까? ◆ 7월 금통위 콜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 부동산 논란은 가열될 듯 작년 12월부터 이어져온 동결행진을 계속할까, 아니면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한 부동산을 안정시키기 위해 콜금리를 인상할까. 지난 6월까지만 해도 콜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시장참가자들의 예상은 거의 100%에 가까웠다. 그러나 7월 금통위의 콜금리전망은 6월만큼 동결 예상이 일방적이지는 않다. 동결 예상이 많기는 하지만 인상 가능성을 점치는 견해도 부분적으로 있다. 대다수는 부동산문제는 정부가 종합대책을 8월말까지 세울 것이라고 밝혔고 경기회복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는 만큼 이번에도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일각에서는 정치권과 여론의 압력에 밀려 콜금리를 전격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기도 한다. 이와관련 당국의 한 관계자는 “콜금리인상이 투자와 소비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심리적 영향은 상당하”면서 “7월 금통위에서 부동산문제에 대한 논란이 더욱 심할 가능성이 있지만 콜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최근 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는 데 유가급등으로 경기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경기와 부동산문제가 서로 상충되는 측면이 있고 정부가 8월말까지 부동산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만큼 부동산종합대책과 그효과를 보면서 콜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금통위가 부동산을 안정시키기 위해 콜금리를 올린다면 7월 보다는 종합대책이 나오고 난 9월이후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7월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코멘트는 부동산에 대해 보다 강한 경고시그널을 보내는 쪽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대출금액제한이나 부동산담보대출비율 축소 등을 의결할지 여부도 관심이다.◆ 한은 금통위에 올해 경제수정전망 보고예정.. 성장률 전망치 4.0%에서 낮출 가능성이와함께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전망을 수정해 금통위에 보고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4.0%로 전망했었다.한국은행 관계자는 “작년 12월 전망때와 달라진 것은 유가가 예상보다 급등하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지금 작업중이라 결과를 알 수 없지만 유가급등 영향으로 성장률 전망치가 다소 좋지 않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0%에서 3%대 후반으로 다소 낮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할 경우 7월 금통위에서 콜금리를 올리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성장률 전망이 좋지 않다고 하면서 부동산값을 잡기 위해 콜금리를 올리는 건 앞뒤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어제 미국 국채수익률은 FOMC 결과발표를 하루 앞두고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오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7월 국고채발행계획은 우호적으로 작용하겠지만 7월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만만치 않아 방향성 없이 밀고당기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3.84-3.94%, 국채선물 9월물은 110.90-111.20 사이에서 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