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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분석] 금리 하락마감.. 숏플레이 안되자 숏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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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가 내림세로 돌아섰다.숏플레이가 안되자 금리는 내림세로 돌아섰다.오후장 후반들어 김재천 한국은행 조사국장이 "하반기에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연간으로는 작년말에 예상했던 대로 4.0% 수준 밖에 안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재료로 삼았는데 이런 발언은 얼마전에도 몇차례 했던 것이자 숏커버의 핑계였다는 인식이 많았다.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3.7%대에서는 저가매수가 유입되고 3.60% 수준에서는 경계감이 강한 게 확인돼 당분간 3.60-3.75%의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이란 견해가 많은 듯한 분위기다.31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3.6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0.02%포인트 하락한 3.82%로 마감됐다.2년만기 통안증권수익률은 0.02%포인트 내린 3.68%,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0.01%포인트 떨어진 4.32%를 나타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10틱 상승한 112.05로 마감, 사흘만에 다시 112대를 회복했다. 장초반 하락한 후 오후장 후반에 비교적 큰폭으로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커 거래량이 4만5018계약에 달하는 등 활기를 띠었다.이날 채권금리는 전일 오후장 후반의 약세분위기가 이어지며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그러나 국채선물 20일 이동평균선이 111.83에서의 지지가 강한 것으로 확인되자 금리는 보합선을 회복했다.오후장 후반으로 접어들자 김재천 조사국장의 발언이 전해지자 숏플레이어의 숏커버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국채선물이 한때 112.09까지 급반등하고 금리는 내림세를 보였다.은행의 한 관계자는 "김 국장의 발언을 계기로 국채선물이 112대로 올라섰지만 이런 발언은 이미 여러번 나온 것이어서 과연 재료가 됐는지 의문"이라며 "오전장 초반 증권사 딜링세력이 채권을 팔면서 공매도도 나왔는데 금리가 더이상 밀리지 않자 숏커버가 급하게 나오면서 금리가 하락 반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시장참가자들은 대체로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3.60%에서는 한국은행이 다소 불편한 듯한 분위기고 3.7%대에서의 대기매수는 탄탄해 당분간 3.60-3.75%의 박스권 움직임을 예상하는 분위기다.다른 은행의 한 관계자는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3.60% 수준에서의 경계감이 확인됐지만 3.7%대에서의 저가매수도 만만치 않은 모습이었다"며 "금리는 당분간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지난주 목요일 종가(3.62%)하고 오늘 오전 장중고점(3.72%)를 고점으로 하는 박스권에서 움직이면서 모멘텀을 찾는 장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1분기에 돈을 쏟아붓고도 살아나지 않은 경기나 당국자들의 경기인식이 점점 나빠지는 것을 감안하면 추경을 편성해도 경기가 얼마나 살아날지 의문이 든다"며 "보유 채권을 매도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것 같고 캐리관점을 유지하면서 부분적으로 레인지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오전에는 스왑시장에서 장기물을 중심으로 고정금리 페이가 많았지만 오후들어 강세로 돌아서자 페이호가가 사라졌다"면서 "전체적으로 페이가 다소 우세해 보이는 장인 것 같다"고 말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전일보다 2틱 내린 111.93으로 출발한 후 111.84까지 하락해 일중저점을 찍은 후 반등해 112.09에서 일중고점을 찍는 등 하루 변동폭이 25틱에 달했다.투자주체별로는 은행이 환매수에 나서면서 1823계약을 순매수했고 기타법인이 1058계약, 개인이 291계약, 선물사가 215계약을 가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이 2838계약, 증권사가 442계약을 각각 순매도했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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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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