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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이번주 예측종합①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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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들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입니다. 이번주 금리전망 설문조사에는 교보투신 오창수 채권운용팀장, 국민은행 박형로 팀장, 기업은행 박상배 과장, 농협중앙회 김종혁 과장, 랜드마크투신 박성준 채권운용팀장, 삼성투신 박성진 채권운용팀장, 아이투신 김경식 채권운용팀장,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JP모건 최경진 이사, SK증권 오상훈 투자전략팀장 등 모두 10명(가나다, ABC순)이 참여했습니다. ◆ 교보투신 오창수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3.80-4.05%, 5년국고채 4.10-4.35%금리가 높은 수준이라 특별한 건 없을 것 같다. 재경부가 2월중 5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키로 했는데 단기물이어서 장기물에 대한 영향은 별로 없을 듯하다. 화요일에 실시되는 통안증권입찰 규모가 관건이다. 재경부가 2월에는 재정부족자금을 한은차입보다는 재정증권발행을 통해 충당하겠다는 생각인 것 같은데 이는 한은차입에 비해 통안증권발행 압력이 없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다. 다만 12월 통안증권만기가 12조원이나 돼 차환발행만 해도 적지 않은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국민은행 박형로 팀장: 3년국고채 4.90-4.10%, 5년국고채 4.15-4.35%이번주 채권시장은 안 좋아 보인다. 채권운용을 할 데가 없다. 1차로 채권시장안정대책이 늦었고 은행의 경우 월간은 물론 연간손실한도가 걸린 곳도 있다. 은행마다 차이가 있지만 당분간 운용을 못하는 곳도 많다. 다음주가 물건을 정리할 시간으로 본다. 구정 지나고 나서 호재가 없는 듯하다. 위안화가 절상되면 원화환율이 1000원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외환시장과 관련해 돈이 많이 필요한 듯하다. 재경부가 한국은행에서 차입할 경우 12조원이나 되는 2월 통안증권만기와 더불어 통안증권발행압력을 높일 수 밖에 없다. 지금은 냉정히 생각해야 할 때라고 본다. 절대금리는 별 의미가 없다. 장기추세는 모르지만 단기적으로 2차 급등 가능성이 있다. 정부가 더 내놓을 수 있는 채권시장안정대책도 없다고 본다. 작년에 투신사 채권형펀드로 돈이 많이 들어가면서 채권시장의 볼륨만 키워놓았다. 투신사도 한발 빼고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3개월짜리 펀드의 듀레이션이 2년정도인 것도 있는 것으로 안다.◆ 기업은행 박상배 과장: 3년국고채 3.80-4.05%, 5년국고채 4.10-4.40%지난주말 시장심리가 다시 취약해져 단기간에 강해지기 어렵다고 본다. 설날연휴를 앞둔 캐리수요가 있을 수 있지만 가봐야 안다. 단기물이 강해지기가 만만치 않다. 투신사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데 축로 살 수 있는 여유가 없다. 장기투자기관 밖에는 매수여력이 없는데 이들은 특정레벨을 정해놓고 사지 않기 때문에 지지선을 설정하기 어렵다. 경기개선기의 금리하락요인은 캐리수요 정도인 것 같다. ◆ 농협중앙회 김종혁 과장: 3년국고채 3.80-4.0%, 5년국고채 4.20-4.40%은행 상품계정은 대부분 월간 손실한도에 걸려 있다. 2월에는 나아질지 모르겠다. 그러나 가장 고민되는 건 수급이다. 한은차입 대신 재정증권을 발행키로 한 것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호재도 아니다. 당국이 3년만기 국고채를 4.0%에서 일단 막놓기는 했지만 그이후 대책이 별로 없어 보인다. 재정증권은 그런대로 소화될 것이다. 그러나 환율이 하락압력을 받으면서 통안증권발행압력이 더 커질 수 있고 은행들의 은행채 발행물량도 잘 소화되지 않고 있어 단기물이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다. 또 종합주가지수가 900선에서 다지면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도 금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랜드마크투신 박성준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3.80-4.10%, 5년국고채 4.10-4.30%시장심리가 많이 꺾였다. 투신사는 환매가 일부 나와 팔고 있는 것 같다. 금리가 절대수준으로 보면 많이 올라왔지만 정부가 어느정도까지 올라가는 걸 용인할지 잘 모르겠다. 채권을 둘러싸고 있는 여건은 다들 안다. 이번주 초반에는 혼란스러운 장이 계속될 것 같다. 선물로 헤지를 더 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구정전이라 자금사정이 좋기는 할 것 같은데 이것이 어느정도 영향을 줄지 자신이 없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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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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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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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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