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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전망] 2005년 1,000원선 지지 예상, "美 달러약세 정책 관건" - LG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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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선물의 2005년 외환시장 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2005년 역시 2004년과 마찬가지로 달러/원 환율은 하락 압력이 우위를 점할것으로 전망된다. 10월 중순 이후의 급락세가 1,040원을 바탕으로 일단락되고12월 반등을 모색하고는 있으나, 반등 시도를 추세로 연결하기는 무리가 있다.글로벌 달러화 약세 멈출지미국의 경상적자와 재정적자가 지속되고 있고, 미국 정부는 이러한 불균형을해소하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고 있다. 미국의 약한 달러정책을 시발점으로 지금 세계 각국은 마치 못난이 경쟁이라도 벌이는 듯 자국통화 절하 경쟁을 하고 있다.사실 달러화의 약세 흐름은 2001년 이후 기조적인 것으로 달러화의 급격한하락에도 미국의 경상수지는 적자 흐름을 이어가는 등 달러화 가치와 미국의대외 불균형 해소간에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없다고 여겨진다. 오히려 소비지향적인 미국 경제의 구조적인 측면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미국 내 후생의 훼손 없이 균형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달러화 약세 정책이미국의 대외 불균형 해소에 있어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왜냐하면,달러화 약세 정책은 미국 소비자의 구매력 감소를 야기하고 이는 수입을약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는데, 전세계 소비의 약 1/3을 차지하는 미국의 우월적지위를 감안할 경우 가격 결정권은 미국 소비자에 있지 해외 공급자에게 있지않다. 그리고, 미국의 재정 불균형 중 상당부분은 대규모 감세안과 전비지출이라는 특수성에 기인하고 있어 감소시키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현재 미국에있어 달러화 약세 유도는 명분과 실리를 모두 취할 수 있는 수단이라 여겨지기때문이다. 달러화의 급락에 따라, 달러화 대비 자국 통화 절상에 대해 각국정부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한 수출 주도형개도국에 자국 통화의 급격한 절상은 더욱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전망된다.즉, 미국 정부의 방관 속에서 지속되고 있는 달러화 약세 흐름이 얼마나 진행될지가 향후 세계 환율 전망에 있어 핵심이라 할 수 있겠는데, 미국의 대외 불균형해소가 달러화 낙폭을 결정 지을 것으로 전망되고, 2004년 급격한 달러화 약세가미국의 소비와 물가 등 경제지표에 미치는 시차나 파급도가 중요할 것이다.계속되는 위안화 평가절상 논의그리고, 이는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상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위에 기술한미국의 대외 불균형이 달러화 약세 정책 요인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미국 전체 무역수지에 있어 對중국 무역적자의 규모는 2004년 10월 기준으로무려 28.1%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화 가치에 묶인 위안화 가치 속에 미국자체의 달러화 절하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중국 위안화의 절상이 요구되고미국을 위시한 서방세계는 위안화 절상 요구를 끊임 없이 제기하고 있다.중국에 대한 각국의 압력을 차치하더라도 중국 자체의 경기 과열 억제 움직임은여전히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2004년 3/4분기까지 중국은소비지출 확대 및 견실한 고정투자,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9.5% 성장을나타내고 있다. 중국은 경기 연착륙을 위해 연초 대출 억제책에 이어 10월 28일금리인상을 단행하는 등 경기 과열을 우려하고 있는데, 이는 위안화 평가절상과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중국 당국은 대외 위안화 절상 압력에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꼭 대외 압력이 아니더라도 중국 자체의경기 과열 불안감으로 위안화 평가절상 기대는 유지될 것이다.위안화 평가절상은 곧바로 원화의 절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중-일삼국을 축으로 동아시아 역내 교역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국의 통화가치 역시 동조화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위안화 평가절상이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 증대를 유도하기 때문에 위안화평가절상은 원화 절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 단기 자본 이동은 블록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원화의 동반 절상을 유도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도 중국경제의 연착륙은 국내 경제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다. 시장은 2005년 중 중국의 위안화 변동폭 확대 혹은복수통화바스켓 제도로의 이행을 예상하고 있는데, 제도 자체를 바꾸기보다는단기적으로 변동폭 확대라는 충격 흡수 과정을 선행시킬 것으로 전망된다.일본의 경기회복과 엔화 강세그리고, 일본의 경기회복 추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4년 3/4분기까지일본의 GDP는 일본경제는 대외 경기회복과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됨에 따라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하였다. 2004년 2/4분기 이후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2003년 이후 민간소비지출 확대를 바탕으로 안정세를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의 강세로 수출의 성장기여도가 3/4분기에 마이너스로돌아서고 있으나 일본의 대중국 수출 호조 속에 중국의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고장기간의 불황에 따른 base-effect로 활황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관건은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의 재개 여부일 것이다. 2004년 3월까지 강력했던개입과는 달리 일본 외환당국은 4월 이후 물량 개입을 완전히 멈추면서 엔화절상 움직임을 허용하는 듯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10월 달러/엔 환율이 100엔대마저 위협하는 수준으로 하락하자 물량 개입을 시사하는 등 연일 구두개입을통해 시장에 경계감을 불어넣고 있다.여전히 어두운 국내 경기 전망2004년 역시 2003년과 마찬가지로 내수와 수출의 양극화로 국내 경제를 요약할수 있을 것이다. 2004년 10월까지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3.5% 증가한 2,080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수출호조세가 지속되고, 국내 소비는 2004년 3/4분기까지6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는 모습으로 내수 회복이 쉽지 않다.수출과 내수의 양극화는 국내 외환당국의 고환율 정책에 기인한 바 크다여겨지는데, 국내 가계 신용 문제로 내수진작에는 한계가 있어 내수 진작보다는수출 중심의 정책 조합이 유리한 측면이 있어 당국의 선택은 나름대로의 논리를갖고 있다.그리고, 고환율 정책뿐만 아니라 정부의 적자재정 편성과, 특소세 인하, 금통위의잇따른 금리인하 등 내수 진작 역시 등한시 한 것은 아니다. 즉, 정부는 거의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경기부양에 나섰으나 가시적으로 효과를 나타낸 것은 수출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당국의 개입도 지속될 것2005년부터 당국의 개입은 다른 국면으로 전개될 것이다. 2004년 10월 이후달러/원 환율의 급락에 있어 당국의 개입이 물러선 것도 큰 부분을 차지할것이고, 2004년 연말 외국환평형기금이 발행한도에 다가서고 재경부의 개입이문제가 되자 발권력까지 언급되며 한은이 개입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하지만, 2005년 외국환평형기금 발행한도는 2004년의 18.8조원에서 3.1조원이증가한 21.9조원으로 당초 재경부에서 요청한 28.5조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수준이나 매달 2조원씩의 발행으로 충분히 외환 당국은 충분히 매물 압박을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당국의 개입에 있어 인플레이션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겠다. 국제 유가와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여전히 비용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하겠으나, 국내소비 부진 속에 소비자 물가는 안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개입에 있어걸림돌로 작용하는 물가 부분은 부담을 덜 것으로 보여진다.2004년 10월 이후 달러/원 환율의 급락 원인을 그간 당국의 개입에 의한 원화의저평가 흐름으로 판단할 경우, 여타 통화와 원화간 재정환율을 통해 저평가 폭해소 흐름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엔/원 환율을 볼 경우 엔/원 환율은2003년 7월 이후의 급등 이전의 1,000원(100엔당)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어 원화저평가 흐름은 어느 정도 일단락된 것으로 여겨진다.앞으로는 국내 수급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국내 외환시장은 기조적으로 공급이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2004년 중반 이후 경상수지 흑자의 성장세가 마이너스로돌아서고 있다. 특히 2004년 10월 이후의 달러/원 환율 급락이 시차를 두고경상수지 부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이 두드러질 것이다.그리고, 한미 금리 디커플링에 따른 자본 유출 가능성도 경상부분의 악화와 함께수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한미 금리차 축소가 본격화된 2004년2/4분기 이후 자본수지가 악화가 본격화되고 있는데, 국내 경기 전망의 후퇴속에국내 금리인상을 기대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공급 우위의 수급 기대는 약해질것이고, 이는 국내 당국의 개입 역량 확충과 함께 달러/원 환율 하락 기대를약화시킬 것이다.향후 전망역시 2005년 달러/원 환율에 있어 관건은 미국의 약한 달러 정책이 지속될지여부가 될 것이다. 미국의 대외 불균형이 달러화 약세의 주요 원인이라 지목할경우 미국의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는 이상 달러화의 하락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전망된다.하지만, 국내의 재료를 두고 볼 때, 달러화 약세에 따른 하락 기대는 한계를갖는다.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향후 국내 경기 불안 인식을 바탕으로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환율 하락에 따른 경상수지 악화와내외 금리 디커플링에 따른 자본 유출 가능성에 따른 국제수지 악화 가능성이높기 때문이다.2004년 4/4분기의 급격한 하락으로 어느 정도 적정환율을 되찾았다고 판단되고,세자리 숫자라는 심리적 부담감도 후속 매도세를 약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2004년 4/4분기와 같은 급락은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원 환율 1,000원지지 시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1,000원을 하향하더라도 980원 하단은힘들 것으로 여겨진다. 거래 상단의 경우 현재 추세가 꺾일 것으로 전망되지는않기 때문에 1,200원대는 기대하기 어렵고 1,130원 수준에서 고점을 형성할것으로 전망된다.종합할 때, 국내 여건보다는 달러화 가치의 등락에 따라 환율이 결정될 것으로전망되는 가운데 기본 방향은 달러화의 가치의 추가 하락 기대 속에 종전의 하락기대가 가능할 것이나, 국내 여건이 하단을 제한하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것으로 전망된다.[LG선물 황태연 연구원] taeyh8@futu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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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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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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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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