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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경제] 美 연준리 25bp 금리인상, 점진적 긴축 전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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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6월말 이후 다섯번째 연속으로 25bp 금리인상을 단행했다.한편 연준리는 이번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통화정책 기조는 팽창적(accommodative)이며 계속 신중한 속도(measured pace)의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성명서 기조는 거의 변화된 것이 없었고, 특히 인플레 리스크 평가에서는 문구가 이전 성명서와 비교하여 전혀 변경되지 않았다. 다만 고용시장에 대해서는 11월 약세를 고려해서 "노동시장 여건은 계속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labor market conditions continue to improve gradually)라며 이전 성명서의 단정적인 표현(have improved)을 완화시켰다.이로써 연방기금 금리는 2%에서 2.25%로 오르며 3년만에 유로존 기준금리 2%를 넘어서게됐다.연준리가 12월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한 것은 16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다.한편 연준리는 내년부터는 FOMC 정례회의의 의사록을 3주 후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12월 의사록은 1월 4일에 공개된다. 이제까지 의사록은 다음 번 회의가 열린 이후에나 공개되었는데, 이번 결정은 연준리의 '시장과의 대화(communication)를 통한 정책결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성명서 전문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decided today to raise its target for the federal funds rate by 25 basis points to 2-1/4 percent.The Committee believes that, even after this action,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remains accommodative and, coupled with robust underlying growth in productivity, is providing ongoing support to economic activity. Output appears to be growing at a moderate pace despite the earlier rise in energy prices, and labor market conditions continue to improve gradually. Inflation and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remain well contained.The Committee perceives the upside and downside risks to the attainment of both sustainable growth and price stability for the next few quarters to be roughly equal. With underlying inflation expected to be relatively low, the Committee believes that policy accommodation can be removed at a pace that is likely to be measured. Nonetheless, the Committee will respond to changes in economic prospects as needed to fulfill its obligation to maintain price stability.Voting for the FOMC monetary policy action were: Alan Greenspan, Chairman; Timothy F. Geithner, Vice Chairman; Ben S. Bernanke; Susan S. Bies; Roger W. Ferguson, Jr.; Edward M. Gramlich; Thomas M. Hoenig; Donald L. Kohn; Cathy E. Minehan; Mark W. Olson; Sandra Pianalto; and William Poole.In a related action, the Board of Governors unanimously approved a 25 basis point increase in the discount rate to 3-1/4 percent. In taking this action, the Board approved the requests submitted by the Boards of Directors of the Federal Reserve Banks of Boston, New York, Philadelphia, Cleveland, Richmond, Atlanta, Chicago, St. Louis, Minneapolis, Kansas City, Dallas, and San Francisco.In addition, the Committee unanimously decided to expedite the release of its minutes. Beginning with this meeting, the minutes of regularly scheduled meetings will be released three weeks after the date of the policy decision. The first set of expedited minutes will be released at 2 p.m. EST on January 4, 2005.※ 2005년 FOMC 일정- 2월 2일- 3월 22일- 5월 3일- 6월 30일- 8월 9일- 9월 20일- 11월 1일- 12월13일※ 2000년 이후 FOMC 회의 결과(날짜, 연방기금금리, 할인율, 인플레 리스크 순)2004년Dec. 14 2.25% 3.25% Balanced ("...고용시장 점진적 회복 지속...")Nov. 10 2.00% 3.00% Balanced ("...유가불구 완만한 성장세 지속...")Sep. 21 1.75% 2.75% Balanced ("...인플레 및 인플레 기대심리 완화...")Aug. 10 1.50% 2.50% Balanced ("...유가상승 등으로 인플레 압력 상승...")June 29 1.25% 2.25% BalancedMay 4 1.00% 2.00% Balanced March 16 1.00% 2.00% Balanced January 27 1.00% 2.00% Balanced 2003 년December 9 1.00% 2.00% Balanced October 28 1.00% 2.00% Deflation September 16 1.00% 2.00% Deflation August 12 1.00% 2.00% Deflation June 25 1.00% 2.00% Deflation May 6 1.25% 2.25% Weakness March 18 1.25% 2.25% No Comment January 29 1.25% 2.25% Balanced January 9* 1.25% 2.25% Balanced 2002년December 10 1.25% 0.75% Balanced November 6 1.25% 0.75% Balanced September 24 1.75% 1.25% Weakness August 13 1.75% 1.25% Weakness June 26 1.75% 1.25% Balanced May 7 1.75% 1.25% Balanced March 19 1.75% 1.25% Balanced January 30 1.75% 1.25% Weakness 2001년December 11 1.75% 1.25% Weakness November 6 2.00% 1.50% Weakness October 2 2.50% 2.00% Weakness September 17(unscheduled) 3.00% 2.50% Weakness August 21 3.50% 3.00% Weakness June 27 3.75% 3.25% Weakness May 15 4.00% 3.50% Weakness April 18(unscheduled) 4.50% 4.00% Weakness March 20 5.00% 4.50% Weakness January 31 5.50% 5.00% Weakness January 4(unscheduled) 6.00% 5.50% Weakness January 3(unscheduled) 6.00% 5.75% Weakness 2000년December 19 6.50% 6.00% Weakness November 15 6.50% 6.00% Inflation October 3 6.50% 6.00% Inflation August 22 6.50% 6.00% Inflation June 28 6.50% 6.00% Inflation May 16 6.50% 6.00% Inflation March 21 6.00% 5.50% Inflation February 1-2 5.75% 5.25% Inflation * 연준리는 2003년1월부터 은행 및 기타 수신 금융기관에 대한 직접 대출제도를 마련하고, 대출금리를 1차(primary), 2차(secondary) 그리고 정기(seasonal)의 세 가지로 구분했다. 여기서 연준리가 언급하는 할인율은 1차금리를 말한다.[뉴스핌 Newspim]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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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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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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