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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이번주 예측 종합②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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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들의 이번주 금리전망과 분석 내용입니다. 이번주 금리전망 설문조사에는 기업은행 박상배 과장, 농협중앙회 김종혁 과장, 동원투신 황보영옥 채권운용팀장, 맥쿼리IMM 조규상 상무, 삼성선물 최완석 리서치팀장, 아이투신 김경식 채권운용팀장, 하나알리안츠투신 김기현 선임, 한국시티은행 이광근 부부장,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JP모건체이스 최경진 이사 등 모두 10명이 참여했습니다. ◆ 아이투신 김경식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3.30-3.45%, 5년국고채 3.45-3.60%레벨에 부담을 느끼는 수준까지 금리가 와 있다.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인하라는 이벤트가 끝나고 다음 콜금리인하가 어느정도 떨어져 있다는 시간 개념으로 봐서도 너무 내려온 듯한 느낌이다. 이번주 금리는 주초반 강세를 보이다가 후반에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7일 발표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높을 것으로 보이고 이는 미 국채수익률에도 영향을 줄 것 같다. 소비자물가가 높으면 미국은 12월에도 단기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 국내에서 콜금리를 내렸지만 다음번 콜금리인하 타이밍이 상당한 거리가 있는 상황이라면 국내금리도 미국 금리의 영향을 다소 받을 가능성이 있다. 수급은 국고채바이백이 있지만 통안증권발행 부담도 있어 썩 좋다고 보기 어렵다. 바이백 혜택을 볼 수 있는 중기물은 괜찮겠지만 미국 국채수익률과 역전폭이 깊은 장기물은 다소 반등하며 수익률곡선이 약간 더 스팁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하나알리안츠투신 김기현 선임: 3년국고채 3.30-3.45%, 5년국고채 3.45-3.55%콜금리인하 이벤트가 끝났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레인지 장으로 본다. 경기하강 국면에서 콜금리와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간 스프레드가 15bp가 적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3.40%는 부담없는 수준이다. 12월 콜금리인하 가능성은 별로 없다. 내년 1분기정도가 가능해 보이는 데 1,2월중에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3-5년 스프레드는 10-15bp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크게 움직일 것 같지 않고 콜금리를 한번더 내리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에 장단기 스프레드는 스팁해질 수 있을 것 같다. ◆ 한국시티은행 이광근 부부장: 3년국고채 3.25-3.45%, 5년국고채 3.35-3.65%수익률곡선이 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지난주 콜금리인하후에 수익률곡선 세우기 움직임이 약간씩 나타났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펀더멘털이 좋지 않으면 수익률곡선이 서기가 어렵다. 월요일 10년만기 국고채입찰결과와 입찰후 거래패턴에서 수익률곡선의 방향성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은행은 지난주말 3조원의 통안증권을 창구판매 한데 이어 화요일 통안증권입찰규모도 늘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럴 경우 수익률곡선은 서기 보다는 누울 수 있다.◆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3년국고채 3.31-3.42%, 5년국고채 3.42-3.52%더 먹을 룸이 있는 지 고민스럽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일부 기업들의 포워드 달러매도와 관련한 단기물 CRS리시브가 많이 나왔지만 장기물의 경우 헤지펀드의 IRS페이가 많았다. 이번주 금리는 변동성이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 10년만기 국고채입찰후 물량공백을 겨냥한 매수세가 있을 수 있지만 더 내려갈 수 있는 여지는 많지 않아 보인다.◆ JP모건체이스 최경진 이사: 3년국고채 3.30-3.45%, 5년국고채 3.40-3.60%이번주 금리는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3-5년 스프레드는 15bp정도는 돼야 한다고 본다. 내년초 콜금리를 25bp 인하를 보고 달리는 게임이라면 현재의 11bp는 좁아 보인다. 12월 국고채발행물량도 적을 것 같지는 않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환매수도 거의 끝난 것 같아 추가로 매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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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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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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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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