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화의 엇갈림, “멕시코의 캐나다화”마찬가지로 또 다른 환율 재조정 양상은 북미지역 제조업 활동의 패턴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현재 미국 달러 대비 캐나다 달러 가치는 10년래 최고수준에 도달한 반면, 멕시코 페소화는 거의 사상 최저수준에서 맴돌고 있다.과거에는 이러한 엇갈림에도 불구하고 북미지역 제조업 활동에는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캐나다는 고부가가치 제품에 특화되어 있는 반면 멕시코는 저부가가치 내구재와 중간재를 미국 중서부 및 남부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중국의 등장과 함께 멕시코의 후진적인 제조기술 기반은 설 자리를 잃었고, 이제는 첨단기술을 도입하는 길 외에는 제조업 기반을 되살리기 힘들어졌다.그런데 최근 제너럴모터스(GM)는 멕시코에다 새로운 공장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두 해 전이었다면 이런 투자는 캐나다나 미국 남부에서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런 GM의 사례는 멕시코가 중간재 생산국가에서 최종제품 생산자로 전환하는데 사활적인 역할을 한다. 통화 약세로 인한 경쟁력 증대 및 투자유입 효과와 함께 멕시코는 자동차부품이 아니라 자동차 완성품을 생산하는, 캐나다와 같은 모델로 변화해 나갈 것이다.이러한 투자 동기의 변화는 올해 캐나다 제조업부문의 전망을 다소간 후퇴시킨다. 올해 세계 수출규모는 명목 달러가치 기준으로 평균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환율 재조정의 영향으로 인해 캐나다의 수출 성장률은 세계 평균수준에 머물 것인 반면 멕시코의 수출은 그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하지만 장기적인 전망에서 보자면 캐나다도 자국 통화강세로 인해 혜택을 입을 것이다. 통화강세는 인플레 압력을 둔화시키고 기업들의 자본재 수입품 가격을 하락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유럽과 마찬가지로 캐나다 역시 지속적인 통화강세가 안정적인 성장전망을 확대시키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 “동남아 전망에 큰 변화 없다”제 3의 의미 있는 환율 재조정 현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이미 실현 압력은 가중되고 있는 상태다. 핵심은 중국정부가 올해 현행 페그제에 변화를 용인할 것인지 여부에 달렸다. 여기서는 두 가지 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 있다. 한 가지는 중국이 위안화의 달러화에 대한 재평가를 단행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위안화 페그제를 달러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주요국 통화들을 대상으로 재형성하는 ‘복수통화페그제’이다. 어떤 경우든 중국이 자본의 이동을 자유롭게 허용할 가능성은 없다.만약 환율정책의 변화가 통화정책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시도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라면, 중국은 세부적인 교역가중치 환율을 채택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 경우는 싱가포르가 좋은 본보기가 된다. 싱가포르 통화당국은 자국의 경제여건에 따라 조절되는 명목실효환율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런 싱가포르의 방식을 따를 경우 중국은 환율 및 통화정책 상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이들은 다른 나라들처럼 거시경제적 맥락에서 현재의 통화 및 환율정책을 평가하는 월간 혹은 분기 정책보고서를 발행할 수도 있다. 이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면 중국도 정책을 감싸고 있는 베일을 벗겨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것은 종국에는 자본 자유화로 나아가는 예비적인 조치가 될 수도 있다.그러나 중국 위안화의 재평가가 가지는 함의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극적인 것은 아닐 것이다. 만약 위안화가 20% 내지 30%까지 평가 절상된다고 해도 여전히 중국은 높은 노동비용 상의 경쟁우위를 유지할 것이며, 미국, 멕시코, 유럽 그리고 여타 아시아 국가들의 제조업부문을 계속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이처럼 위안화 재평가가 이루어져도 동남아 경제전망을 크게 변화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정책변화가 나타날 경우 달러는 위안화 대비 평가 절하될 것이지만, 이러한 일회적인 조치로 인해 달러매도세가 장기화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환율 재조정의 수혜국가: 미국과 멕시코, 유럽은 어디로?이처럼 미국 달러화는 유럽, 북미 그리고 아시아의 생산 및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외환시장의 극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분명히 멕시코나 미국은 이런 환율변화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한편 일부 지역은 정책입안자들의 명민한 대처 속에서 환율 재조정의 효과를 보다 강력한 경제성장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지역이 바로 유럽이다. 문제는 과연 유럽의 정책입안자들이 얼마나 올바른 판단을 내릴 것인지에 달려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화의 엇갈림, “멕시코의 캐나다화”마찬가지로 또 다른 환율 재조정 양상은 북미지역 제조업 활동의 패턴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현재 미국 달러 대비 캐나다 달러 가치는 10년래 최고수준에 도달한 반면, 멕시코 페소화는 거의 사상 최저수준에서 맴돌고 있다.과거에는 이러한 엇갈림에도 불구하고 북미지역 제조업 활동에는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캐나다는 고부가가치 제품에 특화되어 있는 반면 멕시코는 저부가가치 내구재와 중간재를 미국 중서부 및 남부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중국의 등장과 함께 멕시코의 후진적인 제조기술 기반은 설 자리를 잃었고, 이제는 첨단기술을 도입하는 길 외에는 제조업 기반을 되살리기 힘들어졌다.그런데 최근 제너럴모터스(GM)는 멕시코에다 새로운 공장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두 해 전이었다면 이런 투자는 캐나다나 미국 남부에서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런 GM의 사례는 멕시코가 중간재 생산국가에서 최종제품 생산자로 전환하는데 사활적인 역할을 한다. 통화 약세로 인한 경쟁력 증대 및 투자유입 효과와 함께 멕시코는 자동차부품이 아니라 자동차 완성품을 생산하는, 캐나다와 같은 모델로 변화해 나갈 것이다.이러한 투자 동기의 변화는 올해 캐나다 제조업부문의 전망을 다소간 후퇴시킨다. 올해 세계 수출규모는 명목 달러가치 기준으로 평균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환율 재조정의 영향으로 인해 캐나다의 수출 성장률은 세계 평균수준에 머물 것인 반면 멕시코의 수출은 그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하지만 장기적인 전망에서 보자면 캐나다도 자국 통화강세로 인해 혜택을 입을 것이다. 통화강세는 인플레 압력을 둔화시키고 기업들의 자본재 수입품 가격을 하락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유럽과 마찬가지로 캐나다 역시 지속적인 통화강세가 안정적인 성장전망을 확대시키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 “동남아 전망에 큰 변화 없다”제 3의 의미 있는 환율 재조정 현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이미 실현 압력은 가중되고 있는 상태다. 핵심은 중국정부가 올해 현행 페그제에 변화를 용인할 것인지 여부에 달렸다. 여기서는 두 가지 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 있다. 한 가지는 중국이 위안화의 달러화에 대한 재평가를 단행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위안화 페그제를 달러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주요국 통화들을 대상으로 재형성하는 ‘복수통화페그제’이다. 어떤 경우든 중국이 자본의 이동을 자유롭게 허용할 가능성은 없다.만약 환율정책의 변화가 통화정책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시도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라면, 중국은 세부적인 교역가중치 환율을 채택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 경우는 싱가포르가 좋은 본보기가 된다. 싱가포르 통화당국은 자국의 경제여건에 따라 조절되는 명목실효환율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런 싱가포르의 방식을 따를 경우 중국은 환율 및 통화정책 상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이들은 다른 나라들처럼 거시경제적 맥락에서 현재의 통화 및 환율정책을 평가하는 월간 혹은 분기 정책보고서를 발행할 수도 있다. 이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면 중국도 정책을 감싸고 있는 베일을 벗겨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것은 종국에는 자본 자유화로 나아가는 예비적인 조치가 될 수도 있다.그러나 중국 위안화의 재평가가 가지는 함의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극적인 것은 아닐 것이다. 만약 위안화가 20% 내지 30%까지 평가 절상된다고 해도 여전히 중국은 높은 노동비용 상의 경쟁우위를 유지할 것이며, 미국, 멕시코, 유럽 그리고 여타 아시아 국가들의 제조업부문을 계속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이처럼 위안화 재평가가 이루어져도 동남아 경제전망을 크게 변화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정책변화가 나타날 경우 달러는 위안화 대비 평가 절하될 것이지만, 이러한 일회적인 조치로 인해 달러매도세가 장기화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환율 재조정의 수혜국가: 미국과 멕시코, 유럽은 어디로?이처럼 미국 달러화는 유럽, 북미 그리고 아시아의 생산 및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외환시장의 극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분명히 멕시코나 미국은 이런 환율변화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한편 일부 지역은 정책입안자들의 명민한 대처 속에서 환율 재조정의 효과를 보다 강력한 경제성장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지역이 바로 유럽이다. 문제는 과연 유럽의 정책입안자들이 얼마나 올바른 판단을 내릴 것인지에 달려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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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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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