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둘러싼 차별화 장세가 더욱 뚜렷이 고착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경제 펀더멘탈로는 해외와 국내간 경제 회복력이,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국내 투자자간에, 시장에서는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더욱 양극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해외 경기회복에 기대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대표적인 현대차나 현대모비스, 국민은행 등 블루칩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인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진행되면서 주도주로 부각됐던 다음, NHN 등 인터넷 관련주가 꺼지면서 시장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었다.시장에서는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기적인 선물옵션 트리풀위칭데이(Triple witching day)나 추석 연휴에 따른 부담이 있으나 추석 이후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투신권의 한 펀드매니저는 "해외 경기회복이 IT업종을 축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라 외국인 매수가 삼성전자 등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술주로 지속되고 있다"며 "추석 이후에도 기술주는 좀더 갈 것으로 보나 국내 내수주는 좀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동원증권의 한 지점 관계자는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매도하고 주도주 기대감이 깨지면서 실망 매물이 나왔다"며 "개인이 주로 많은 코스닥시장은 우울한 추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국인·기술주 장세 지속 전망 특히 외국인은 국내 증시의 상승을 이끄는 주도군으로써 자기 면모를 사뭇 과시하고 있다. 선물·옵션 트리플위칭데이(Triple witching day)나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매수 규모를 줄이지 않음으로써 '시장이 살아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국내 기관들의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 외국인은 보유 종목의 가격하락을 방어하면서 시장을 더 끌고 가야 한다는 소극적인 입장에 더해 해외펀드 자금유입이 지속되면서 좀더 적극적인 시장 주도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외국인은 이날도 거래소에서 1,43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난 8월 19일 이래 열닷새째 순매수를 지속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40억원을 매도했다.일본과 대만 시장에서도 기술주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외국인은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순매수하며 최고치 경신을 주도했다. 이에 더해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등도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굳혀가는 모습이다. 우리증권의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전기가스의 대표종목인 한국전력의 경우 환율 하락 효과에 더해 밸류에이션이 저평가 상태"라며 "배당과 함께 하반기 실적 호전 기대감이 외국인 매수의 배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다른 투신의 매니저는 "현대모비스는 지난 9월 3일 해외 투자설명회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북미 자동차 수출이 잘 되고 8월중 파업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우량주로서 평가를 받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선물·옵션 만기 어떻게 될까외국인 매수가 유지되고 시장이 견조한 조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오는 9일 선물·옵션 동시 삼중 만기일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시장의 관심은 역시 외국인에 모아지고 있으며 현재 기조상 수급을 장악하고 있는 외국인의 주도력에 기댄 예상이 늘어난 편이다.국내 증권사의 선물옵션 트레이더는 "현재 시장은 외국인 주도의 수급장으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외국인이 매수하는 이상 시장분위기가 이어지는 쪽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럼에도 오늘 시장에서 삼성전자나 LG전자 등이 막판에 좀 과도하게 오른 듯하고 선물 9월물도 만기 하루를 앞두고 장후반 마이너스(-) 0.1대의 백워데이션으로 전환한 점은 미국 시장의 전개상황과 함께 개장초 다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또 만기일 당일날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이어지고 코스닥 하락, 추석 연휴와 연휴 중 있을 9.11 테러 2주기 등에 따라 위축된 심리가 매물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외국계 증권사의 브로커는 "외국인 매수가 이어져 하락모멘텀을 찾기는 뭐하다"면서도 "그러나 삼성전자가 생각보다 많이 올랐고 연휴의 불확실성 등으로 다소 눌리면서 제한된 조정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시장에서는 선물옵션 만기일에 매수차익잔고가 2,500억∼3,000억원 정도는 청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매수가 얼마나 들어올 지와 함께 추석 이후의 긍정적 흐름을 겨냥한 저가 매수세가 합류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LG투자증권의 선물옵션 분석가인 황재훈 연구위원은 "만기와 관련해서 지난주 후반부터 지수에 선반영된 부분이 있다"며 "미국의 증시를 '상승흐름 내 조정' 정도로 본다면 아래 위족 모두 크게 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황 위원은 "미국의 경제 회복에 국내 경기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디커플링 논란이 제기되고 만기일 걱정으로 프로그램 매도가 꾸준히 나왔다"면서 "그러나 프로그램 매도는 추석 이후 수급보강으로 이어질 수 있어 9월 이후 상승폭이 제한되더라도 800선 이전에 매도 가담은 유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시장을 둘러싼 차별화 장세가 더욱 뚜렷이 고착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경제 펀더멘탈로는 해외와 국내간 경제 회복력이,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국내 투자자간에, 시장에서는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더욱 양극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해외 경기회복에 기대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대표적인 현대차나 현대모비스, 국민은행 등 블루칩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인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진행되면서 주도주로 부각됐던 다음, NHN 등 인터넷 관련주가 꺼지면서 시장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었다.시장에서는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기적인 선물옵션 트리풀위칭데이(Triple witching day)나 추석 연휴에 따른 부담이 있으나 추석 이후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투신권의 한 펀드매니저는 "해외 경기회복이 IT업종을 축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라 외국인 매수가 삼성전자 등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술주로 지속되고 있다"며 "추석 이후에도 기술주는 좀더 갈 것으로 보나 국내 내수주는 좀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동원증권의 한 지점 관계자는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매도하고 주도주 기대감이 깨지면서 실망 매물이 나왔다"며 "개인이 주로 많은 코스닥시장은 우울한 추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국인·기술주 장세 지속 전망 특히 외국인은 국내 증시의 상승을 이끄는 주도군으로써 자기 면모를 사뭇 과시하고 있다. 선물·옵션 트리플위칭데이(Triple witching day)나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매수 규모를 줄이지 않음으로써 '시장이 살아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국내 기관들의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 외국인은 보유 종목의 가격하락을 방어하면서 시장을 더 끌고 가야 한다는 소극적인 입장에 더해 해외펀드 자금유입이 지속되면서 좀더 적극적인 시장 주도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외국인은 이날도 거래소에서 1,43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난 8월 19일 이래 열닷새째 순매수를 지속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40억원을 매도했다.일본과 대만 시장에서도 기술주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외국인은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순매수하며 최고치 경신을 주도했다. 이에 더해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등도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굳혀가는 모습이다. 우리증권의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전기가스의 대표종목인 한국전력의 경우 환율 하락 효과에 더해 밸류에이션이 저평가 상태"라며 "배당과 함께 하반기 실적 호전 기대감이 외국인 매수의 배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다른 투신의 매니저는 "현대모비스는 지난 9월 3일 해외 투자설명회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북미 자동차 수출이 잘 되고 8월중 파업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우량주로서 평가를 받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선물·옵션 만기 어떻게 될까외국인 매수가 유지되고 시장이 견조한 조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오는 9일 선물·옵션 동시 삼중 만기일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시장의 관심은 역시 외국인에 모아지고 있으며 현재 기조상 수급을 장악하고 있는 외국인의 주도력에 기댄 예상이 늘어난 편이다.국내 증권사의 선물옵션 트레이더는 "현재 시장은 외국인 주도의 수급장으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외국인이 매수하는 이상 시장분위기가 이어지는 쪽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럼에도 오늘 시장에서 삼성전자나 LG전자 등이 막판에 좀 과도하게 오른 듯하고 선물 9월물도 만기 하루를 앞두고 장후반 마이너스(-) 0.1대의 백워데이션으로 전환한 점은 미국 시장의 전개상황과 함께 개장초 다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또 만기일 당일날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이어지고 코스닥 하락, 추석 연휴와 연휴 중 있을 9.11 테러 2주기 등에 따라 위축된 심리가 매물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외국계 증권사의 브로커는 "외국인 매수가 이어져 하락모멘텀을 찾기는 뭐하다"면서도 "그러나 삼성전자가 생각보다 많이 올랐고 연휴의 불확실성 등으로 다소 눌리면서 제한된 조정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시장에서는 선물옵션 만기일에 매수차익잔고가 2,500억∼3,000억원 정도는 청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매수가 얼마나 들어올 지와 함께 추석 이후의 긍정적 흐름을 겨냥한 저가 매수세가 합류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LG투자증권의 선물옵션 분석가인 황재훈 연구위원은 "만기와 관련해서 지난주 후반부터 지수에 선반영된 부분이 있다"며 "미국의 증시를 '상승흐름 내 조정' 정도로 본다면 아래 위족 모두 크게 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황 위원은 "미국의 경제 회복에 국내 경기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디커플링 논란이 제기되고 만기일 걱정으로 프로그램 매도가 꾸준히 나왔다"면서 "그러나 프로그램 매도는 추석 이후 수급보강으로 이어질 수 있어 9월 이후 상승폭이 제한되더라도 800선 이전에 매도 가담은 유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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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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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