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총수 일가에 240억 일감 몰아주기' 항소심 선고도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등 총수 일가가 약 92% 지분을 보유한 골프장에 240억원 수준의 매출을 몰아줬다는 혐의를 받는 미래에셋 계열사들이 항소...
2025-10-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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