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조국의 심리는?…당혹감·정면돌파·정권 상징 책임
[서울=뉴스핌] 구윤모 이학준 기자 =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가족에 대한 각종 의혹이 잇달아 불거진 가운데 조 후보자의 언행에서 최근 당혹스러운 심경이 엿보인다고 심리학...
2019-08-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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