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NFT 예술작품 전시회서 '시그니처' 제품 전시[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예술작품 전시회 '더 게이트웨이(The Gateway)'에서 LG 시그니처(LG...2021-12-14 11:26
LG전자 공기청정기, 소비자원 비교평가서 경제성·환경성 '최고'[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가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보급형 공기청정기 비교평가에서 품질은 물론 경제성과 환경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꼽혔다. 13일 관련 ...2021-12-13 17:22
[종합] 올해 수출 사상 최대치 경신…연간 6400억달러 초과 전망[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지난 2018년 기록했던 사상 최대 수출실적인 6049억달러의 벽을 13일 오전 11시 36분 돌파했다. 올해 남은 기간을 고려했을 때 연간 수출규...2021-12-13 12:25
SK하이닉스, 청년 예술가와 기후변화 대응 전시회 열어[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는 청년 예술가와 손잡고 'Drawing for Green Future' 전시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자...2021-12-13 11:35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 '세계 최초' 미세 플라스틱 제거 인증 획득[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정수기가 세계 최초로 미국 NSF 인터내셔널로부터 '미세 플라스틱(Microplastics)' 제거 성능을 인증 받았다고 13일...2021-12-13 11:13
LG전자 '디오스 인생주방'서 1박2일 체험여행 참가자 모집[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편리한 주방 신(新)가전 3총사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다.LG전자는 'LG 디오스 인생주방과 함께하는 1박 2일...2021-12-13 11:13
홍남기 부총리 "CPTPP 가입 본격 추진…관련 절차 시작"[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CPTTPP 관련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의에 착수해 조...2021-12-13 10:32
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 "디지털세 2023년 시행…신속한 후속조치 필요"[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 회의에서 "오는 2023년 디지털세의 시행에 대비해 후속 조치 논의가 필요하다"며 "매출귀속...2021-12-12 12:15
[80년대생 임원시대]③ 글로벌 전문가, 요직으로…외부 수혈 '적극적'[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올해 연말 주요 기업의 인사 트렌드는 과감한 젊은 인재의 등용과 함께 그 어느때보다도 글로벌 인재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정통 OO맨'으로 표현되던...2021-12-12 08:27
[80년대생 임원시대]② 파격 또 파격…3040 발탁에 관행도 깨졌다[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삼성·LG·SK 등 주요 대기업의 올해 연말인사는 그야말로 '파격 인사'로 압축된다.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이 산업 전반에...2021-12-12 08:14
SK 가우스랩스 "산업 AI 전문 지식과 정보 교류해요"[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그룹의 산업용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가우스랩스는 '가우시안 믹스처 2021(Gaussian Mixture 2021)'을 오는 14일 개최한...2021-12-10 12:52
삼성디스플레이, 40대 부사장 1명·여성 상무 1명 등 24명 승진[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형 패스트트랙'을 거친 40대 부사장 1명을 포함해 총 8명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삼성디스플레이는 임원 및 마스터(Mas...2021-12-09 13:26
삼성전기, 40대 부사장 2명 등 임원 20명 승진[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삼성전기가 40대 부사장 두 명을 신규 발탁해 세대교체에 나섰다.삼성전기는 임원,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2021-12-09 11:31
삼성전자, 여성·외국인 임원 승진 규모 확대...다양성에 '방점'[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삼성전자가 다양성과 포용성 강화를 위해 여성 및 외국인 임원에 대한 승진 규모를 대거 확대했다.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10명 안팎을 유지하던 ...2021-12-0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