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고비...서울시 안전 대책 '분주'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 소방서도 비상근무체계에 들...
2022-09-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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