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5일 경북도청신도시 민간분양을 10년 만에 재개했다.
-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은 1165가구 규모로 11월 분양한다.
- 의대·대학병원 신설과 학교·생활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중흥건설·제일건설)이 경북 북부권 행정 중심지인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구역에서 10년 만에 민간 아파트 분양을 재개한다.
5일 정비·건설업계에 따르면 컨소시엄은 오는 11월 경북 예천군 호명읍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B-10BL에 들어서는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1165가구 규모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이다.

이번 사업은 예천·안동 일대에 처음 조성되는 푸르지오 단지이자, 2단계 B-10BL과 A-4BL을 합쳐 총 2408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의 1차 공급분이다. 2016년 1단계 공급 이후 약 10년 만에 재개되는 신도시 민간분양으로 분양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업지는 기조성된 1단계 생활권과 바로 맞닿아 있어 하나로마트, 경북도서관, 중심상업지구 등 기존 생활 인프라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초·고교 부지가 확보돼 있고 2027년 3월 호명중학교 개교가 예정돼 교육 여건도 준수하다.
굵직한 의료 개발 호재도 호재로 작용한다. 교육부가 최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신도시 내 13만 362㎡ 부지에 의대 및 500병상 이상의 대학병원이 2030년 개교·개원을 목표로 들어선다. 여기에 1932억원 규모의 안동의료원 이전 신축과 경북권 공공 어린이 재활 의료센터 건립도 맞물려 있다.
전체 가구의 80%가 넘는 936가구에 4베이 판상형 맞통풍 설계를 적용했고, 단지 내 실내수영장, 사우나 등 특화 커뮤니티와 가구당 1.5대의 주차 면적을 확보했다. 견본주택은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 11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AI Q&A]
Q.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의 공급 규모와 단지 구성 특징은 무엇인가요?
A. 대우건설, 중흥건설,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총 1165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A·B·C·D 4개 타입)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됩니다. B-10BL과 인근 A-4BL을 합쳐 총 2408가구 규모로 구축될 경북도청신도시 최대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의 첫 번째 분양 사업지입니다.
Q. 단지 가치를 높이는 핵심 개발 및 인프라 호재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A. 교육부가 최종 확정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정원 40명, 2030년 개교 목표)과 500병상 이상의 부속 대학병원 건립이 가장 큰 호재입니다. 아울러 1932억원이 투입되는 안동의료원 이전 신축 및 경북권 공공 어린이 재활 의료센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추진 중입니다. 교육 면에서도 단지 바로 앞 초·고교 신설 부지와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호명중학교가 인접해 우수한 학군을 형성하게 됩니다.
Q.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 사업에서 이번 분양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 경북도청신도시에서 민간분양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2016년 1단계 분양 이후 약 10년 만입니다. 이미 경북도청 등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상업·편의시설이 안착한 1단계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2단계 주거 벨트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단지라는 점에서 지역 주택 수요의 높은 대기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