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차홍 창녕군의원이 4일 지방우대지수 대응을 촉구했다
- 창녕군은 지방우대지수 4권역 지정으로 우선 지원 기회를 얻었다
- 부군수 중심 TF를 구성해 국비사업과 실행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의회에서 '창녕군의 지방우대지수 4권역 지정'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창녕군의회 박차홍 의원은 4일 열린 제332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시행에 맞춰 창녕군이 능동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우대지수는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서울과의 거리, 지역 발전 수준, 인구감소 정도 등을 종합해 지방에 대한 지원 수준을 정하는 제도다.

우대 필요성이 가장 큰 4권역에는 61개 지방자치단체가 포함됐으며 창녕군도 4권역으로 지정됐다. 제도는 2027년부터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4권역 지정은 국가 재정과 자원 배분에서 창녕군이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정부 지침이 확정되기만 기다리는 행정으로는 국가 예산과 정책을 선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대응 방안으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창녕군 맞춤형 대응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제안했다.
중앙부처의 세부 우대 기준과 가점 적용 동향을 점검하고 11월 25일 개회하는 제333회 제2차 정례회 전까지 대응 방향을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정부의 세부 지침이 확정되면 실행 로드맵을 마련해 사업별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맞춤형 국비·재정사업을 사전에 기획해야 한다는 주문도 내놨다. 마늘·양파 스마트농업, 농촌공간 재구조화, 관광·문화 기반시설 확충 등 주요 사업이 국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부처별 논리와 사업계획을 미리 대비하자는 입장이다.
군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체계 구축도 제안했다. 박 의원은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을 위한 조례와 제도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군의회도 국비 확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소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미래를 직접 만드는 것"이라며 "집행부의 비상한 각오와 선제적 대응을 촉구하며, 군정과 의회가 한마음으로 창녕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