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OK저축은행은 3일 부산 홈 개막전 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오는 7일 우리카드전에서 응원 유니폼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구단은 공연과 경품 행사, 좌석 개선으로 관람 편의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이 부산에서 맞는 두 번째 시즌 홈 개막전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오는 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2026-2027 HK흥국금융 V-리그 남자부 홈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찾는 모든 관중에게 야구형 응원 유니폼을 증정한다. 팬들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새 시즌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공연과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배구 에어바운스와 스파이크 속도 측정, 대형 읏맨 에어바운스 포토존 등 배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타투스티커 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는 '좋은데이' 홍보부스가 문을 연다.
경기장 로비에서는 팬들이 선수들과 간접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선수들의 키와 손바닥 크기를 비교하는 'SIZE ME UP', 점프 높이를 측정하는 '점프왕을 찾아라', 선수단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이즘' 등이 대표적이다.
어린이 팬들을 위한 응원 피켓 그리기와 셀프 포토존도 운영한다. 구단 상품에 패치를 부착해 자신만의 응원용품을 제작하는 'OK 패치 커스터마이징'과 상품 판매 공간도 마련된다.
선수단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읏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선수단 출근길 하이파이브, 코트 체험, 선수 입장 시 함께하는 에스코트 키즈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개막 행사에서는 레이저와 포그, 이동식 미러볼을 활용한 선수 소개 공연이 펼쳐진다. 레이저 맵핑으로 올 시즌 슬로건과 메시지를 코트에 구현하고 개회 선언에서는 축포를 활용한 연출도 선보인다.
경기 중에도 댄스타임과 읏맨 퍼포먼스, 영상 퀴즈, 키스타임, 떼읏창 노래방 등 세트별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파라타항공 국제선 왕복 탑승권과 팬스타크루즈 왕복 승선권, 메디힐 화장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팬들의 관람 편의성도 높였다. 구단은 새 시즌을 앞두고 강서실내체육관 2층 일반석을 전면 교체하고 프리미엄 테이블석과 하이테이블석, 스위트박스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해부터 주말 홈경기 전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V리그 남녀부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 관중 3000명을 돌파하는 등 부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부산 연고 이전 첫 시즌부터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아주시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셨다"며 "올 시즌에는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경기뿐 아니라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홈 개막전에도 많은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