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바이오진흥원은 3일 호남권 해양수산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 완도매생이협동조합은 전남벤처포럼과 투자 의향서를 체결했다
- 해양수산 유망기업 8곳은 투자기관 앞에서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도매생이협동조합- 전남벤처포럼프리미엄, 매생이김·감태김 투자 체결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 해양수산 기업이 지역 특화 수산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민간 투자시장 진출에 나섰다.
(재)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는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호남권 해양수산 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전남광주해양수산투자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완도군이 지원하는 '2026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민간 투자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성과는 지원사업 수혜기업인 완도매생이협동조합과 (사)전남벤처포럼 간 투자의향서 체결이다. 대상 제품은 프리미엄 매생이김과 감태김으로 지역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사업성과 시장성을 투자기관에 알리고 후속 투자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투자 IR 데모데이에는 완도매생이협동조합을 포함한 해양수산 분야 유망기업 8곳이 참여해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기업별 7분간 발표와 8분간 질의응답을 통해 경쟁력과 시장성 등을 평가받았다.
평가에는 전남벤처포럼과 그래비티벤처스, 대성창업투자 등 벤처캐피털 및 엔젤투자 분야 6개 기관이 참여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정부지원사업과 회계, 제품개발·브랜딩, 특허, 유통, 자금운용 등 8개 분야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도 진행됐다. 기업별 수요에 맞춰 기술사업화와 판로 확대, 지식재산권 확보 및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했다.
정우혁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장 직무대행은 "청년 창업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시장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완도군과 협력해 기술개발부터 제품화와 판로 개척,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은 완도지역 해조류 등 특화 수산자원을 활용해 청년 창업기업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개발과 제품화, 사업화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