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3일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양주시는 2억원을 투입해 학교 주변 CCTV 13개소를 확충한다
- 양주시는 11월 중 설치를 마치고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 방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보호구역 내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를 대상으로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과 교육비특별회계전입금 5000만 원 등 총 2억원을 투입해 모두 13개소의 CCTV를 신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신규 설치 대상지는 ▲삼상초등학교 후문 ▲덕정초등학교 인근 삼거리 ▲고암초등학교 후문 보행길 ▲효촌초등학교 후문 굴다리 앞 등 4개소와 ▲율정초등학교 정문 앞 ▲옥빛초등학교 후문 앞 등 9개소의 기존 CCTV 시설도 보강한다.
시는 이를 통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영상 관제 기능을 강화하고 방범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11월 중 CCTV 설치와 보강을 마무리한 뒤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등하교 시간대를 포함한 상시 관제를 통해 학교 주변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범죄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주시 스마트정보담당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주변 방범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통학로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