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민수 최고위원이 2일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을 적극 옹호했다
- 한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에 예산안 발목잡기 중단을 촉구했다
- 미래대응기금은 미래산업과 민생을 위한 재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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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 든든히 뒷받침"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적극 옹호하며, 국민의힘을 향해 2027년도 예산안 및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발목잡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진행된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해 "그동안의 성과를 뒷받침하고, 회복의 온기를 민생 곳곳으로 넓히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 5개월, 적극적인 재정 투입으로 되살린 경제를 이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성장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특히 한 최고위원은 이번 예산안의 핵심인 '미래대응기금'을 겨냥한 야당의 공세를 강하게 반박했다.
한 최고위원은 "대통령님께서 시정연설을 통해 특별히 강조하신 미래대응기금은 늘어난 세수를 청년과 미래산업, 지방과 인재에 투자하고, 불황에도 민생을 지킬 재원을 남기는 장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안에 담긴 미래대응기금 162조 3천억원 중 사업비는 45조 4000억원이며, 104조 4000억원은 여유자금으로 운용한다"며 "신규 국채 발행도 12조 5000억원 줄인다. 국민의힘은 미래대응기금을 통째로 '쌈짓돈'이라 매도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최고위원은 여당 정무위원으로서의 입법 및 예산 확보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제가 꾸준히 챙겨온 반도체·피지컬 AI(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21조 3000 원의 투자 또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우리아이자립펀드 신설과 청년미래적금 확대도 차질 없이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민이 함께 이룬 성과를 미래세대의 기회로 이어갈 2027년 정부 예산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최고위원은 이날 시정연설이 끝난 후 이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며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고 전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