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31일부터 중학교 3학년 포수 40명 대상 캠프를 개최했다
- 포구·송구·블로킹 등 수비와 체력 훈련으로 유소년 성장을 지원했다
- 이만수 등 전·현직 코치진이 지도하고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BO가 차세대 포수를 키우기 위한 캠프를 개최한다.
KBO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학교 3학년 포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2026 KBO 아카데미- 포수 캠프(2026 KBO Academy-Catcher Camp)'를 충북 보은군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포수 포지션 특화 캠프로, 아마추어 현장에서 포수 전담 교육을 받기 어려운 유소년 포수들이 KBO 리그 출신 코치진에게 전문적인 포수 수비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포구, 송구, 스텝, 블로킹, 태그 플레이 등 포수 수비 기본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고관절 유연성 향상, 하체 및 코어 밸런스 훈련 등 포수에게 필요한 트레이닝 세션을 통해 유소년 포수들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
지도자로는 KBO 이성우 육성위원과 함께 이만수, 강성우, 차일목 코치가 참가하여 프로 리그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유소년 포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한편,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보은군은 야구장 및 실내 연습장 등 훈련 시설과 대형 버스를 제공하고, 동아오츠카는 물과 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