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국건설기업노조는 30일 한수원의 체코 원전 협상 결렬을 비판했다
- 노조는 한수원이 시공사에 과도한 공사비 감액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 노조는 협상 종료 철회와 공정한 재협상을 한수원에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노조)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원전 하도급계약 협상 결렬 선언을 '공공기관의 갑질'로 규정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전국건설기업노조는 성명을 내고 한수원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대우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시공사에 과도한 공사비 감액을 강요하고 협상을 일방적으로 파탄 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공공 발주기관들이 공기 연장 간접비 미지급, 관급자재 불량 책임 전가 등 현장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외면해 왔으며, 이번 체코 원전 협상 결렬 역시 충분한 검토 기간을 묵살한 일방적 폭거라고 지적했다.
조경한 전국건설기업노조 위원장은 "노동자의 피땀을 쥐어짜는 한수원의 행태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부당한 협상 종료를 즉각 철회하고 원점에서 공정한 재협상에 나설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AI Q&A]
Q.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이 한수원의 체코 원전 협상 결렬 선언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한수원이 우월적 지위를 악용하여 시공사에 감내하기 힘든 수준의 공사비 감액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리스크 검토를 위한 정당한 협상 연기 요청마저 묵살한 채 일방적으로 협상을 결렬시켰기 때문입니다. 노조는 이를 '시공사 죽이기'이자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갑질 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Q. 노조 성명서에서 지적한 공공 발주기관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A. 발주처의 귀책 사유로 공기가 연장되어도 간접비를 지급하지 않고 소송으로 압박하는 행태, 현장 안전 및 품질 문제를 시공사와 엔지니어링사에 떠넘기는 태도, 관급자재 납품 지연이나 불량으로 인한 손실을 시공사에 고스란히 뒤집어씌우는 구조적 문제 등을 꼬집었습니다.
Q.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이 한수원을 향해 공식적으로 요구한 사항은 무엇인가요?
A. 한수원이 시공사 압박과 부당한 협상 종료를 즉각 철회할 것, 그리고 원점에서부터 대등하고 공정한 자세로 재협상 테이블에 다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조합원들의 고용 안정과 생존권 쟁취를 위해 좌시하지 않고 투명하게 대응하겠다는 경고를 남겼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