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월가 콜] 투자의견·목표가 하향...넷플릭스·테슬라·뉴몬트(10/2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월가 투자은행들은 22일 넷플릭스와 테슬라 등 대형주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 램리서치·AT&T·애보트 등은 목표가를 낮추면서도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라스베이거스샌즈는 다수 기관이 목표가를 내리고 일부는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3일 오전 07시3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다음은 22일(현지시간) 월가 투자은행들이 투자의견이나 목표가를 하향한 미국 대형주다.

*울프리서치의 피터 수피노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NFLX)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아거스의 조지프 보너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NFLX) 목표가를 120달러에서 9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톰 나라얀 애널리스트는 테슬라(TSLA)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프리덤브로커의 비탈리 코노노프 애널리스트는 뉴몬트(NEM), 애그니코이글마인스(AEM), 배릭마이닝(B)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매수'에서 '중립'으로, 130달러에서 116달러로, 255달러에서 212달러로, 54달러에서 46달러로 하향했다.

*캐나디안임피리얼뱅크오브커머스는 펨비나파이프라인(PBA)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JP모간은 에이곤(AEG)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JP모간의 케이시 우드링 애널리스트는 퀴아젠(QGEN)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매수'에서 '중립'으로, 55달러에서 52달러로 하향했다.

*아거스의 알렉산드라 예이츠 애널리스트는 알코아(AA)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웰스파고의 켄 거렐스키 애널리스트는 메타플랫폼스(META) 목표가를 1000달러에서 99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TD코웬의 존 블랙레지, 파이퍼샌들러의 토머스 챔피언 애널리스트는 메타플랫폼스(META) 목표가를 각각 865달러, 875달러에서 85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시티즌스JMP의 앤드루 분 애널리스트는 알파벳(GOOGL) 목표가를 515달러에서 45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아티프 말리크 애널리스트는 램리서치(LRCX) 목표가를 450달러에서 43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티머시 아큐리 애널리스트는 램리서치(LRCX) 목표가를 425달러에서 40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비제이 라케시 애널리스트는 램리서치(LRCX) 목표가를 365달러에서 3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셰인 브렛 애널리스트는 램리서치(LRCX) 목표가를 385달러에서 33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니덤의 찰스 시 애널리스트는 램리서치(LRCX) 목표가를 390달러에서 29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티머시 아큐리 애널리스트는 텍사스인스트루먼츠(TXN) 목표가를 380달러에서 3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비제이 라케시 애널리스트는 텍사스인스트루먼츠(TXN) 목표가를 305달러에서 29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B라일리의 크레이그 엘리스 애널리스트는 온세미(ON),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MCHP) 목표가를 각각 127달러, 108달러에서 105달러, 9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로저 보이드 애널리스트는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AKAM) 목표가를 148달러에서 10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세바스티아노 페티, 키뱅크캐피털마케츠의 브랜던 니스펠 애널리스트는 AT&T(T) 목표가를 각각 33달러, 36달러에서 31달러, 33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사이먼 플래너리 애널리스트는 AT&T(T) 목표가를 28달러에서 2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칸난 벤카테슈와르 애널리스트는 AT&T(T) 목표가를 24달러에서 2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레오나르두 올무스 애널리스트는 아메리카모빌(AMX) 목표가를 32.50달러에서 31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BTIG의 마리 티보,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들 오 애널리스트는 애보트래버러토리스(ABT) 목표가를 각각 134달러, 130달러에서 12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조앤 운시 애널리스트는 애보트래버러토리스(ABT) 목표가를 125달러에서 122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TD코웬의 조슈아 제닝스, JP모간의 로비 마커스 애널리스트는 애보트래버러토리스(ABT) 목표가를 각각 135달러, 120달러에서 11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리사 월터 애널리스트는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UTHR) 목표가를 708달러에서 697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스티븐 밸리켓 애널리스트는 얼라인테크놀로지(ALGN), 메드라인(MDLN) 목표가를 각각 220달러, 48달러에서 200달러, 4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헤더 볼스키, 웰스파고의 제이슨 하스 애널리스트는 무디스(MCO) 목표가를 각각 580달러, 597달러에서 575달러, 59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스티펠의 슐로모 로젠바움 애널리스트는 무디스(MCO) 목표가를 550달러에서 537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파블로 싱존 애널리스트는 프루덴셜파이낸셜(PRU) 목표가를 127달러에서 124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도널드 팬데티,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케네스 리 애널리스트는 애널리캐피털매니지먼트(NLY) 목표가를 각각 24달러, 25달러에서 22달러, 21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테리 마 애널리스트는 애널리캐피털매니지먼트(NLY) 목표가를 24달러에서 2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캐나코드제뉴이티는 톰슨로이터(TRI) 목표가를 132.50달러에서 129.5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크리스천 웨더비 애널리스트는 유나이티드항공(UAL) 목표가를 160달러에서 15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BMO캐피털마케츠의 마이클 골디 애널리스트는 유나이티드항공(UAL) 목표가를 140달러에서 13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서스퀘하나의 크리스토퍼 스타툴로풀로스 애널리스트는 유나이티드항공(UAL) 목표가를 150달러에서 13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아거스의 존 스타작 애널리스트는 유나이티드항공(UAL) 목표가를 140달러에서 12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크리스천 웨더비 애널리스트는 나이트스위프트트랜스포테이션홀딩스(KNX) 목표가를 81달러에서 7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벤 모어 애널리스트는 웹텍(WAB) 목표가를 338달러에서 334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TD코웬의 조 조르다노 애널리스트는 심보틱(SYM) 목표가를 75달러에서 7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아거스의 빌 셀레스키 애널리스트는 제뉴인파츠(GPC) 목표가를 156달러에서 15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벤 체이킨 애널리스트는 라스베이거스샌즈(LVS) 목표가를 61달러에서 54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스티펠의 스티븐 위친스키 애널리스트는 라스베이거스샌즈(LVS) 목표가를 54달러에서 52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브랜트 몬투어 애널리스트는 라스베이거스샌즈(LVS) 목표가를 57달러에서 5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스티븐 그램블링 애널리스트는 라스베이거스샌즈(LVS) 목표가를 55달러에서 49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숀 켈리 애널리스트는 라스베이거스샌즈(LVS) 목표가를 50달러에서 4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트레이 바워스 애널리스트는 라스베이거스샌즈(LVS) 목표가를 44달러에서 4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제프리스의 데이비드 카츠 애널리스트는 라스베이거스샌즈(LVS) 목표가를 40달러에서 37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패트릭 커닝햄 애널리스트는 앨버말(ALB) 목표가를 175달러에서 12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오펜하이머의 크리스틴 오언 애널리스트는 뉴트리엔(NTR) 목표가를 80달러에서 7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크리스토퍼 사우더 애널리스트는 카메코(CCJ) 목표가를 130달러에서 12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조시 실버스타인 애널리스트는 핼리버튼(HAL) 목표가를 42달러에서 4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캐나디안임피리얼뱅크오브커머스의 로버트 캐털리어 애널리스트는 윌리엄스컴퍼니스(WMB), 브룩필드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BIP) 목표가를 각각 85달러, 47달러에서 82달러, 44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제프리스의 줄리앙 뒤물랭스미스 애널리스트는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AEP) 목표가를 148달러에서 14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