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물산 건설부문 홈닉이 22일 스마트주거기술상을 수상했다
- 홈닉은 AI와 사물인터넷으로 주거 관리와 생활 편의를 통합했다
- 삼성물산은 19개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도입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IT 기술 적용한 상품 개발...에너지 절약·주차 위치 추천
19개 건설사와 MOU로 도입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차세대 주거생활 플랫폼인 '홈닉(Homeniq)'이 뉴스핌 주최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에서 스마트주거기술상을 수상했다.
홈닉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3년 8월 출시한 플랫폼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IT 기술을 활용해 단순한 주거 관리 기능을 넘어 입주민 생활 방식 개선과 유의미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홈닉은 세대 내 월패드와 스마트폰 앱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하나의 앱으로 관리비 조회와 입주민 소통 등은 물론이고 IoT 기기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차량 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AI를 활용한 상품 개발도 나서고 있다. 가구별 전력 소비 패턴을 분석해 사용량을 예측하고 기기를 자동 제어하는 'AI 에너지 절약모드'와 주민들의 주차 습관을 학습해 최적의 주차 위치를 추천하는 'AI 주차장'이 대표적이다.
삼성물산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검증된 스타트업 신기술을 홈닉에 도입하고 있다. 집수리 상담부터 견적·시공에 AI를 활용하는 '홈앤코'와 참여형 리워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티너스' 등이 있다.
단지 밖 인근 지역으로도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공공 API와 연계해 단지 주변 공공시설 예약과 구청 소식, 인근 상권, 지역 부동산 정보도 제공한다.

새로운 서비스들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신규 생활 편의 서비스로 ▲세대 청소 서비스 '청연' ▲출장 세차와 차량 관리 서비스 '갓차'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와요' ▲의류 수거 서비스 '픽옷' 4종을 선보였다.
홈닉은 삼성물산 외에도 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한화 건설부문, 두산건설, HS화성, SK에코플랜트 등 총 19개 건설사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홈닉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와 한국산업브랜드파워(K-BPI) 홈플랫폼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에서 홈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