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현이 21일 K Connect AI 2026에서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 삼현은 자율주행로봇 BOLDUM과 플랫폼 HOPLON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 휴머노이드 AXLON을 개발해 글로벌 고객사 북미향 초도 수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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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션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K Connect AI 2026에서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율주행로봇 분야에서는 고하중 자율주행로봇 BOLDUM이 주요 성과다. 이 제품은 지난해 '2025 로보월드'에서 우수 제품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BOLDUM 브랜드를 적용했다. 삼현은 오픈 아키텍처 기반 로봇 플랫폼 HOPLON을 통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AXLON 12종 라인업 구축과 글로벌 양산 공급망 진입이 대표 성과다. 모터·감속기·제어기를 일체화한 3-in-1 관절 액추에이터를 개발했으며, 핵심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14건을 출원했다. 2만 시간 이상의 내구성 검증을 거쳤고, 지난 9월 글로벌 휴머노이드 고객사의 북미향 초도 양산 수주를 확보했다.

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이번 장관표창을 계기로 모션컨트롤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봇 사업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AXLON의 첫 글로벌 공급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BOLDUM과 HOPLON의 시장 적용 기회를 넓혀 국내 로봇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현은 내 '2026 로보월드'에서 AXLON, BOLDUM, HOPLON, 4족보행 로봇 등 모션컨트롤 기반 로봇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AXLON™ 티어다운 전시와 로봇핸드 모터, 상반신 휴머노이드 적용 전시를 통해 기술 구성과 적용 범위를 소개하고, BOLDUM™은 관제시스템과 연계한 실제 주행으로 자동화 물류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