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은행은 21일 유로머니 마켓어워즈에서 최우수 수탁은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유로머니는 하나은행의 공공기관 수탁 역량과 해외투자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 하나은행은 디지털자산 수탁과 차세대 수탁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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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공적연금 수탁 전담…차세대 시스템으로 자산 관리 강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하나은행이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마켓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유로머니는 자본시장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올해 최우수 수탁은행 부문을 신설했으며, 하나은행이 국내 기관 중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유로머니는 하나은행의 수탁시장 운영 경험과 주요 공공기관 수탁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해외투자 수탁 경쟁력을 핵심 평가 요소로 제시했다.
특히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축적한 해외투자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기관투자자의 글로벌 분산투자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여기에 주요 공공기관 수탁 노하우와 지난해 도입한 차세대 수탁시스템이 시너지를 내며 수탁자산 관리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는 분석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수탁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 준비와 차세대 수탁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관계자는 "수탁자산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차세대 수탁시스템을 바탕으로 수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