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사혁신처는 21일 키르기즈공화국에 공무원 채용제도를 공유했다
- 양국 공무원 17명은 공개채용·경력채용 절차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 양측은 키르기즈공화국 채용제도 개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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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인사혁신처가 키르기즈공화국에 한국의 공무원 채용제도를 공유하고 양국 간 인사행정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사혁신처는 21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키르기즈공화국 공무지방자치청 소속 공무원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공무원 채용제도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키르기즈공화국 공무지방자치청 인사정책국장 등 공무원 17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한국의 공무원 채용제도와 경력채용 방식, 공개채용시험 운영 절차 등을 공유받았다.
연수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을 방문해 한국의 공무원 인사·채용제도와 관련 정책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오무르자코프 믁티베크 키르기즈공화국 공무지방자치청 인사정책국장은 "한국의 채용제도 중 공개채용 절차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며 "자국 제도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 등을 집중해 공유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인 '키르기즈공화국 공무원 채용 및 선발 역량강화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키르기즈공화국의 공무원 채용 및 선발 시스템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현희 인사혁신처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방문이 지난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이후 양국 간 인사행정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키르기즈공화국의 공무원 선발 시스템이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