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행사를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통음악과 인디밴드 공연으로 가을밤 문화무대를 선보인다
- 참가자는 23일까지 신청하며 추첨으로 300여 명을 선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일까지 신청 접수·참가비 무료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야간 개방해 음악 공연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지는 가을밤의 특별한 풍경을 선보인다.
20일 시는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오는 30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로 낮 시간대에 운영하던 옥상정원을 야간에도 개방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심 야경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진다. 퓨전국악 그룹 '이음'은 대금과 가야금에 바이올린, 팝페라를 접목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보컬·건반·드럼으로 구성된 인디밴드 '로이드'가 감성적인 음악으로 가을밤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공연 전후로 옥상정원 1코스 일부 산책로를 자유롭게 거닐며 세종호수공원과 대통령기록관 등 신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참가는 오는 23일까지 행사 관련 홈페이지에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 300여 명에게 오는 26일 개별 문자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정부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사 옥상이 가을밤 국악과 인디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세종이 밤에도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