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승우가 20일 장애인아시안게임 사격에서 이틀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 박승우는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에서 233.9점으로 3위에 올랐다
- 한국 사격 대표팀은 20일까지 금 2개 등 총 7개 메달을 수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장애인 사격 대표팀의 박승우(광주광역시청)가 이틀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박승우는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스포츠등급 SH2) 결선에서 22발 합계 233.9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전날(19일)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SH2)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박승우는 이틀 연속 시상대에 섰다. 2022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따낸 은메달까지 포함하면 개인 통산 세 번째 대회 메달이다.
이날 동메달 경쟁은 마지막까지 치열했다. 박승우는 결선 19발째까지 대표팀 동료 서훈태(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게 0.1점 뒤져 있었다. 그러나 20발째에서 10.7점을 쏘며 10.4점에 그친 서훈태를 0.2점 차로 제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금메달은 255.7점을 기록한 태국의 아누손 차이참난에게 돌아갔다. 차이참난은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이철재가 세운 종전 대회기록(254.2점)을 1.5점 경신했다. 은메달은 255.4점을 쏜 태국의 웡사톤 꾼통이 차지했다.
한국의 서훈태는 212.3점으로 4위, 임주현(인천광역시청)은 126.3점으로 8위에 올랐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이 종목에서 5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도 이어갔다.
앞서 열린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 SH1 결선에서는 박진호가 210.4점으로 4위, 심영집이 188.9점으로 5위, 황정민이 146.3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한국 사격 선수단 최고령인 57세 베테랑 문애경(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은 여자 10m 공기권총(SH1)에서 5위에 자리했다.
박승우는 오는 22일 혼성 50m 소총 복사(SH2)에 출전해 생애 첫 아시안패러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한국 장애인 사격 대표팀은 이날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