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닉오토메이션은 20일 넷츠플러스와 금융권 장비 공급을 추진했다
- 공급 예정액은 28억3000만원으로 전년 매출의 약 9% 규모다
- 회사는 연내 납품을 마치고 금융권 보안 인프라 시장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넷츠플러스와 28억3000만원 규모 계약…연내 납품 목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권의 해킹 및 정보 유출 위협이 부각되는 가운데 IT 인프라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코닉오토메이션이 약 28억3000만원 규모의 금융권 네트워크·보안 장비 공급을 추진한다.
코닉오토메이션은 넷츠플러스와 '저축은행중앙회 지점 네트워크 장비 구축' 사업에 필요한 네트워크 및 보안 장비 공급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의 예정 금액은 28억3000만원으로, 코닉오토메이션의 전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약 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연내 장비 납품을 마무리하고 관련 매출도 실적에 반영한다는 목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금융권에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 국내외 금융기관을 겨냥한 해킹 공격과 데이터 유출 시도가 잇따르면서 고객 자산 보호와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운영을 위한 IT 및 보안 인프라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닉오토메이션이 공급할 제품은 금융기관의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핵심 장비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저축은행중앙회 지점에 고도화된 네트워크 환경과 보안 장비를 제공하고, 외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코닉오토메이션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 해킹 및 보안 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보안 인프라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당사의 우수한 IT 인프라 장비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저축은행중앙회 지점들이 안전하고 혁신적인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하반기 대규모 수주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보안과 직결된 금융권 IT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