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9일 이규섭 DB 감독이 최근 2연패에 수비 정비를 강조했다
- DB는 3쿼터 집중력 저하와 무리한 슛으로 실점을 허용했다
- 정효근과 김보배가 복귀해 가스공사전 출격을 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웅희 기자=우승후보로 꼽히던 원주 DB가 최근 2연패 중이다. 시즌 2승 3패로 6위에 머무르고 있다. DB 이규섭 감독은 수비 정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 감독은 19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수비가 헝클어졌다.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의지는 알겠지만, 약속되지 않은 수비들이 나왔다"면서 "개인의 힘으로 이기려는 모습이 나왔다. 슛 성공률이 떨어지며 속공을 허용했다. 영상을 보며 미팅했고, 기본적인 수비 세팅을 다시 했다"고 밝혔다.
특히 3쿼터 실점이 많다. 이 감독은 "4쿼터 최소 실점을 하고 있지만, 3쿼터 실점이 가장 많다. 무리한 슛을 시도하다 속공을 허용하거나,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약속된 수비가 되지 않으며 실점하고 있다"면서 "그 부분을 잡으려고 미팅과 훈련을 했다. 급한 거와 빠른 거에 대한 구분을 지어야 한다. 데이터나 영상 보며 선수들과 계속 얘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대 가스공사는 터프한 수비의 팀이다. 시즌 초반 실점이 적지 않았던 DB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 감독은 "수비가 강한 팀이다. 결국 벨란겔과 픽게임을 막아야 한다. 케베 알루마 도움수비 영상도 공유하면서 훈련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복귀 전력은 기대요소다. 빅맨 정효근과 김보배가 합류했다. 이 감독은 "김보배는 훈련을 같이 했었다. 하지만 정효근은 어제 복귀해 하루 훈련을 같이 했다. 코트에 투입될 거다. 컨디션을 체크해야 한다"면서 "베테랑이니 뛰는데 어려움 있진 않을 거 같다. 오늘 경기에 활용할 틀에서만 연습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