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신대는 19일 경남 9개 요양기관과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기관들은 유학생 현장실습과 자격 취득,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 부영그룹은 장학금과 현장실습으로 창신대 인재 양성을 지속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경남 지역 9개 요양기관과 손잡고 외국인 요양보호사 육성 및 일자리 연계에 나선다.

19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신대는 최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애노인전문요양원, 성진노인요양시설, 양지노인복지센터, 창원영호노인전문요양원 등 도내 9개 노인복지·요양기관과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및 취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현장 실무 감각을 익히고, 수료 후 지역 돌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신대와 각 협약기관은 요양·돌봄 교육 및 체계적인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직무 체험 기회 제공, 자격 취득 지원 및 맞춤형 취업 정보 공유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이 교육과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돌봄 현장에서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 요양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사회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교육 지원 방침에 따라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래 매년 신입생 전원(간호학과 50%)에게 1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장학금만 95억원에 달하며,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부영트랙'도 정기 운영 중이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창신대는 지난해 법무부·보건복지부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최초로 요양보호사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AI Q&A]
Q. 창신대학교가 경남 지역 9개 요양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핵심 목적은 무엇인가요?
A.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교육과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돌봄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전문 돌봄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사회 정주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Q. 협약에 참여한 요양기관들과 창신대학교가 구체적으로 협력하는 분야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A. 외국인 요양보호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 협력, 요양기관 직무체험 기회 제공,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및 취업 지원, 그리고 기관별 인력 수요에 맞춘 채용 정보 공유 및 우수 인재 추천 등 실무 전반에서 긴밀히 공조할 예정입니다.
Q. 창신대학교에 대한 부영그룹의 주요 재정 지원 내역과 보건·의료 분야 성과는 어떠한가요?
A. 부영그룹은 2019년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신입생 전원(간호학과 50%)에게 1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누적 장학금 규모는 약 95억원에 이릅니다. 아울러 채용연계형 실습인 '부영트랙'을 매 학기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신대는 이러한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정부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스리랑카 출신 석사 졸업생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최초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등 뚜렷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