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우수사례 공모작을 접수한다
- 공모 대상은 재단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장년의 경력전환 경험이다
- 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6명에게 상금과 대표이사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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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등 통한 도전 경험 수기 공모
2025~2026년 재단 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중장년 대상
16명 내외 선정...최우수상 100만 원 등 상금 수여 계획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제4회 우수사례 공모전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4'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 첫해를 맞아 지원사업을 통한 경력전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다. '내 인생의 체인지업' 공모전은 2023년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총 309편이 접수됐다. 이 중 52명이 수상했다.

지난해 최우수상은 보육·교육·행정 분야에서 30년 넘게 일하다 퇴직한 뒤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노상혜 씨(57)가 받았다. 노 씨는 재단 서부캠퍼스에서 취업컨설팅을 받은 뒤 지난해 5월 재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공모 대상은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취업상담·취업훈련·경력인재지원사업·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창업, 디지털직무역량교육 등 재단 지원사업에 한 차례 이상 참여한 중장년이다. 2025~2026년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경험한 경력전환, 역량개발, 삶의 변화 등을 수기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서울시는 올해 3월 만 40~64세 중장년의 재취업과 경력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출범했다. 서울 전역 5개 50플러스캠퍼스에서 운영되며, 경력 진단과 상담을 거쳐 취업 준비 수준에 따라 맞춤형 훈련을 제공한다. 기업 매칭부터 취업 이후 관리까지 연계해 지원한다.
재단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6명 내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 각 20만원의 상금과 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여한다. 상금은 서울페이로 지급된다. 수상작은 내달 24일 발표된다.
응모는 라이프몽땅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확인한 뒤 구글폼 또는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선정된 작품은 사례집과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작해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겪은 중장년의 경험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취를 나누고,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는 중장년에게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